“한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은, 예상치 못한 기쁨을 선물처럼 받는 일입니다.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소중한 아이들과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 컴패션 홍보대사 신애라.

사진작가 허호 씨의 컴패션 미주 LA 사진전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오픈뱅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전에는 한국 컴패션 후원자인 허호 씨가 최근 1년 동안 컴패션의 후원 국가인 필리핀, 아이티, 태국 등을 방문해 빈곤 어린이들을 사진에 담았다.

▲컴패션 미주 LA 사진전.


▲스티로폼 배를 타고 다니는 에밀리 가족.


▲진흙 쿠키도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할 만큼 먹을 것 없는 나라 아이티. 크리스나이더의 가정도 하루 한 끼도 먹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좌)사진작가 허호 씨와 한국 컴패션 서정인 대표.


▲컴패션 섬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