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족구 경기를 하는 목회자들.


▲폐회기도하는 목회자들.

▲뉴욕목사회 임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회 참가 목회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 이하 뉴욕목사회)가을 체육대회가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라미스교회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당초 알리폰드파크에서 열리기로 했던 대회는 당일 비가 오는 관계로 급히 장소가 프라미스교회로 옮겨졌다. 이날은 배구, 농구골 넣기, 족구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의 인도로, 이광희 목사(감사)가 기도, 이병홍 목사(법규위원장)가 설교, 김연규 목사(부서기)가 광고,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