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의 2010년 첫번째 부흥성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이종일 목사(LA 플러튼 영락교회)를 강사로 열렸다. 이종일 목사는 시종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강한 도전을 심었다.
'성령님과 하나님 나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서 이 목사는 극악함과 무신론적 세계관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을 역설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권이 나와 우리 주변, 더 나아가 온 세상에 미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오늘의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을 실패와 좌절하게 된다'고 믿는 시대이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심은 한 치도 의심할 수 없는 진리라며,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으시고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분이며 하나님을 믿는 순간 우리의 삶은 변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거나 기도할 때, 즉각 이뤄지지 않거나 상황이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변화시키고 그분의 선한 뜻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 하나님 나라는 어떤 영토의 개념이나 장소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통치권에 따라 규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죽어서 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면 그곳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통치권이 내 삶 가운데 미치고 있다면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고 가정과 사업장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거듭나지 않은 크리스천이 많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회개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인격적으로 다가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체험했지만 내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을 멀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했다.
'성령님과 하나님 나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서 이 목사는 극악함과 무신론적 세계관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을 역설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권이 나와 우리 주변, 더 나아가 온 세상에 미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오늘의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을 실패와 좌절하게 된다'고 믿는 시대이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심은 한 치도 의심할 수 없는 진리라며,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으시고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분이며 하나님을 믿는 순간 우리의 삶은 변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거나 기도할 때, 즉각 이뤄지지 않거나 상황이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변화시키고 그분의 선한 뜻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 하나님 나라는 어떤 영토의 개념이나 장소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통치권에 따라 규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죽어서 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면 그곳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통치권이 내 삶 가운데 미치고 있다면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고 가정과 사업장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거듭나지 않은 크리스천이 많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회개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인격적으로 다가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체험했지만 내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을 멀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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