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든든한 교회 장향희 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시애틀빌라델비아교회(담임 김정일 목사), 순복음 타코마제일교회(담임 이용우 목사),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에서 신유축복성회를 갖고 바른 신앙의 길에 대해 역설했다.
장향희 목사는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 상태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죽은 자의 특징을 예로 들어 우리의 신앙이 영적으로 죽지 않았나 돌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죽은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숨을 쉬거나 말도 하지 않고 감각도 없다"며 "이와 같이 교회 안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언제나 방관자로 하나님의 영적인 터치를 느끼지 못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교회 분란에 대해서는 “진정한 복음을 깨닫지 못해 갈등하고 싸우는 것”이라며 “서로의 허물을 이해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닮아가려 한다면 교회가 건실하게 세워져 갈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회의 일꾼들은 말이 앞서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소망과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 때 중심을 보시는 주께서 기억하신다고 말했다.
장향희 목사는 최근 교회가 대형화를 지향하며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교회 부흥은 교인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도에 열정이 있는 사람과 기도에 사명을 가진 자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독교의 역사가 순교의 헌신을 바탕으로 확장되었듯 희생과 낮아짐, 녹아짐이 있을 때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장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잊고 살아 갈 때가 많다"며 "우리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패망이 없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고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었다.
장향희 목사는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 상태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죽은 자의 특징을 예로 들어 우리의 신앙이 영적으로 죽지 않았나 돌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죽은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숨을 쉬거나 말도 하지 않고 감각도 없다"며 "이와 같이 교회 안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언제나 방관자로 하나님의 영적인 터치를 느끼지 못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교회 분란에 대해서는 “진정한 복음을 깨닫지 못해 갈등하고 싸우는 것”이라며 “서로의 허물을 이해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닮아가려 한다면 교회가 건실하게 세워져 갈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회의 일꾼들은 말이 앞서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소망과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 때 중심을 보시는 주께서 기억하신다고 말했다.
장향희 목사는 최근 교회가 대형화를 지향하며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교회 부흥은 교인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도에 열정이 있는 사람과 기도에 사명을 가진 자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독교의 역사가 순교의 헌신을 바탕으로 확장되었듯 희생과 낮아짐, 녹아짐이 있을 때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장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잊고 살아 갈 때가 많다"며 "우리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패망이 없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고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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