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에 위치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미국 남침례교 소속)는 지난 30년 동안 목회해온 문창선 목사의 은퇴로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창립 34주년을 맞은 교회로 이중문화가정과 이민가정의 정착률이 높은 교회다. 자체성전과, 교육관, 체육관 시설 등 수준 높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어와 영어권 목회자, 행정 직원 등 총 13명의 사역자가 있다.

자격은 침례교에서 인정한 신학대학원 석사 이상의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남침례교회에서 5년 이상 담임 목회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한어와 영어로 설교가 가능하고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소지한 사람이다.

서류 마감은 2010년 1월 30일까지며, 제출 서류는 가족사진을 포함한 이력서(한어와 영어), 추천자 직위와 연락처가 명기된 추천서 2부, 구원 및 소명 간증서(한어와 영어), 학위증명서, 목회비전(한어와 영어), 최근 설교 테이프 또는 CD(한어와 영어), 현재 사역지 또는 최종 사역 교회 최근 주보 2부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문의 : 담임목사 청빙 위원장 : 253-535-5803/535-2240(Fax)/E-mail : ybrayton@tfbc.us
주소 :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웹사이트 : www.tfbc.org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