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16일 창립 24주년 기념주일을 맞았다.
김병규 목사는 정감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꾸며진 교회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교회로 영혼 사랑을 이루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준비하고 우리가 받은 믿음의 축복을 물려주는 교회가 되고 싶다"며 믿음을 전달하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교회를 일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영광장로교회가 못자리 역할을 감당하며 시애틀에서 많은 영혼들을 담아냈는데 앞으로도 영혼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전도하며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영광장로교회는 PCUSA 산하 교회다.
김병규 목사는 정감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꾸며진 교회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교회로 영혼 사랑을 이루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준비하고 우리가 받은 믿음의 축복을 물려주는 교회가 되고 싶다"며 믿음을 전달하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교회를 일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영광장로교회가 못자리 역할을 감당하며 시애틀에서 많은 영혼들을 담아냈는데 앞으로도 영혼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전도하며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영광장로교회는 PCUSA 산하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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