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교제 후 경보 대회를 가진 뉴욕전도대학

▲식탁 교제 후 경보 대회를 가진 뉴욕전도대학

▲인기상 수상자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김영환 목사

▲인기상 수상자와 함께한 김영환 목사

▲게임하는 전도대학 학생들

▲게임하는 전도대학 학생들

▲게임 벌칙으로 율동과 함께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뉴욕전도대학이 야외 예배를 드렸다. 11일 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야유회 겸 가진 야외 예배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참가했다.

전도대학 사역자들과 학생들은 식탁 교제와 경보 대회, 게임 등으로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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