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데이빗 박 전도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 4개 교회 청소년부 연합 집회가 열린 지난 9일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있다.

애틀랜타 4개 교회 연합 청소년 수련회가 지난 9일(목)부터 열리고 있다.

안디옥교회(청소년 담당 대니 은 전도사), 애틀랜타순복음교회(토니 정 전도사), 시온연합감리교회(고동성 전도사), 화평장로교회(김성래 전도사, 토미 이 전도사)(가나다 순) 청소년부와 사역자 100여명이 함께 하는 이번 수련회는 오는 11일(토)까지 이어진다. 지난 9일에는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10일에는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에서, 11일에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워크샵 및 3번의 집회를 개최한다.

시온연합감리교회 고동성 전도사(유스 담당)는 “애틀랜타 지역에는 아직 없는 청소년연합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