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장 박재열 목사가 애틀랜타 한인교계를 찾는다. 강사 박재열 목사는 서울 동선교회 담임으로 100개가 넘는 작은 교회를 사비까지 들여가며 매달 지원하는 목회자다. 불신자 전도에 총력을 다하기로 유명한 박 목사의 부흥회는 오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열린다.

크리스찬타임즈가 주최하는 ‘한인교회를 새롭게 하는 박재열 목사 초청 부흥회’는 ‘확실한 시작(고후 5:17~19)’ ‘교회부흥은 안 될 수 없다(목회자,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사랑하는 마음(출 20:4~6)’ ‘먼저 주를 기쁘시게(고후 5:8)’ ‘확실한 은혜의 사랑(사 6:1~8)’을 주제로 총 4번의 집회와 1번의 세미나로 이뤄진다.일시는 17일 오후 8시, 18일 오전 10시 오후 8시, 1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문의: 770-986-8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