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환경 보호를 위해 어릴 때 습관을 바로잡아주자!
퀸즈YWCA가 2009년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3세 아동부터 12세 어린이를 위한 여름캠프는 'Let's Go Green!'이라는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즈음 환경 보호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도들이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생활 속 습관을 한 가지만 바꿔도 환경을 살릴 수 있지만 몸에 벤 습관을 하루 아침에 벗어버리긴 힘들다. 퀸즈YWCA는 이에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습관을 바꾸기 힘들다면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하자는 것이다.
캠프는 월-금요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주제와 관련된 현장 학습, 댄스, 미술, 선택 특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퀸즈YWCA 여름캠프는 현지 어린이 뿐 아니라 방학을 맞아 뉴욕을 찾는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프 중간에라도 얼마든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 학비는 9백불이며 두 번째 자녀는 880불, 세 번째 자녀는 860불이다.
참가 인원은 90명이며 퀸즈YWCA의 우수한 교사진들이 아이들을 돌본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10명의 아이들에게 학비를 보조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비용 문제로 여름 캠프에 참가하기 힘든 아이들을 초청해 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에 퀸즈YWCA는 9천불의 후원금을 기다리고 있다.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해 선뜻 후원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강태욱 부사무총장은 "꼭 알려야 하는 주제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운 때이지만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문의: 퀸즈YWCA 718-353-4553
퀸즈YWCA가 2009년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3세 아동부터 12세 어린이를 위한 여름캠프는 'Let's Go Green!'이라는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즈음 환경 보호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도들이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생활 속 습관을 한 가지만 바꿔도 환경을 살릴 수 있지만 몸에 벤 습관을 하루 아침에 벗어버리긴 힘들다. 퀸즈YWCA는 이에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습관을 바꾸기 힘들다면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하자는 것이다.
캠프는 월-금요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주제와 관련된 현장 학습, 댄스, 미술, 선택 특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퀸즈YWCA 여름캠프는 현지 어린이 뿐 아니라 방학을 맞아 뉴욕을 찾는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프 중간에라도 얼마든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 학비는 9백불이며 두 번째 자녀는 880불, 세 번째 자녀는 860불이다.
참가 인원은 90명이며 퀸즈YWCA의 우수한 교사진들이 아이들을 돌본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10명의 아이들에게 학비를 보조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비용 문제로 여름 캠프에 참가하기 힘든 아이들을 초청해 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에 퀸즈YWCA는 9천불의 후원금을 기다리고 있다.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해 선뜻 후원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강태욱 부사무총장은 "꼭 알려야 하는 주제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운 때이지만 저소득층, 편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문의: 퀸즈YWCA 718-35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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