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가 예배의 기도를 맡았다.



▲문승천 목사(메릴랜드 교협 제 1부회장)가 예배의 사회를 맡았다.

▲최낙중 목사(2010천만인 성령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설교했다.

▲이강희 목사(메릴랜드 교협 회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대우 목사(필라 목사회 회장)가 축도했다.



▲메릴랜드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에서 집회를 마친 김우경 목사(아세아중앙교회)가 참여해 식사 기도를 했다.


▲체육대회에는 뉴욕대한체육회 이병현 회장이 동행하기도 했다.

▲식사 시간

▲필라(흰색 유니폼) vs 뉴욕(파란색 유니폼)의 축구 경기 장면









▲필라팀 응원석



▲필라 vs 뉴욕의 축구 경기는 0:2로 뉴욕이 이겼다.





▲메릴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략을 나누고 있는 이창남 목사

▲뉴욕 vs 메릴랜드의 축구 경기 장면




▲축구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신인화 목사

▲경기 도중 다리에 쥐가 나 쉬고 있는 문석진 목사

▲메릴랜드와의 시합 중 잠시 쉬러 들어오는 선수들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종명 목사

▲전략을 논의하고 있는 메릴랜드팀




▲골이 들어가자 기뻐하는 신인화 목사





▲메릴랜드팀 응원석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 단체 사진

▲축구 선수들이 장소에 도착한 후 바로 경기에 출전하느라 두 경기를 마치고 식사했다.



▲씨름 경기를 연습하는 장면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초청으로 진행된 제 3회 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가 1일(월) 메릴랜드 알파 릿지 팍(Alpha Ridge Park)에서 개최됐다.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이 참여한 올 해 체육대회에서는 뉴욕이 1위, 필라델피아가 2위, 메릴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에서 뉴욕이 축구와 줄다리기를 우승, 필라가 족구와 배구를 우승했다. 축구 경기는 뉴욕과 필라 지역 모두 두 차례 이겼으나 골 득점수에 따라 뉴욕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올 해부터는 정식 경기 외 씨름이 진행, 한 팀당 6명(여자 1명)씩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 날 뉴욕목사회 부회장 김종덕 목사는 "타지역 목사님들과 만나서 경기를 통해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메릴랜드교협 회장 이강희 목사는 "먼 지역에서 오신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하며 일치감을 갖고, 정보교환도 하게 됐다. 함께 하나되서 운동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