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가 주최한 영적각성집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22일부터 24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집회에는 유기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마지막 날 '불량한 사람과 복받을 사람' 말씀을 전한 유 목사는 '전도'와 '선교'를 강조했다. 전도와 선교는 특별한 자의 것이 아닌, 복음을 받은 모든 모든 이들의 것임을 강조한 그는 "내 교회에 나올 사람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기 위해 전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생명을 구하기까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과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동기를 갖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은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우리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라며 "그 분의 뜻을 살려 하나님 나라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욕교협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09 대뉴욕할렐루야전도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들을 초청해 복음을 아는 자들에게는 은혜를 더하고, 모르는 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 올해 대뉴욕할렐루야전도대회에서는 이동원 목사(한국 지구촌교회 담임)가 메세지를 전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집회에는 유기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마지막 날 '불량한 사람과 복받을 사람' 말씀을 전한 유 목사는 '전도'와 '선교'를 강조했다. 전도와 선교는 특별한 자의 것이 아닌, 복음을 받은 모든 모든 이들의 것임을 강조한 그는 "내 교회에 나올 사람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기 위해 전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생명을 구하기까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과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동기를 갖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은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우리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라며 "그 분의 뜻을 살려 하나님 나라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욕교협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09 대뉴욕할렐루야전도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들을 초청해 복음을 아는 자들에게는 은혜를 더하고, 모르는 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 올해 대뉴욕할렐루야전도대회에서는 이동원 목사(한국 지구촌교회 담임)가 메세지를 전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