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을 영어로 Family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말로 Family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미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누구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고사성어에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현장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아이들의 삶에 기본적인 현장학습입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은 아이들의 인생 교재입니다. 부모의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저절로 학습 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일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의지가 약하고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이 약한 건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언제부터가 우리는 너무나 편안한 삶만을 추구하며 살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특성이 있고 또 장기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은 강인한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위기가 오고 어려움이 닥치고 혼자서야 하는 시간이 올 때 뒷걸음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부모가 강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낙심과 좌절로 땅꺼지는 소리만 하고 있으면 그것을 바라보고 자라난 아이들의 대부분은 인생의 극한 상황에서 땅꺼지는 소리를 하게 될것입니다. 어렵다, 안된다, 힘들다, 인생에 낙이 없다, 아주 죽겠다, 막막하다, 라고 말하면 문제가 풀립니까? 풀린다면 열 번 아니 백번이라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은 삶을 더 황폐하게 만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주위로 갈것도 없이 이런 말을 듣고 자라는 우리의 자녀들도 지칩니다.
우리가 안되는 조건 그리고 부정적인 조건을 말하라면 백개 아니 천개도 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삶이 힘드시다면 더욱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녀들만큼은 세상을 향해서 가슴을 펴고 큰소리치며 소신 있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 된 우리가 먼저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놀라지 말라고 하셨고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파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겼다고 하셨는데 세상이 우리를 무서워해야지 왜 우리가 세상에 밀려야 합니까? 억울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두손과 두발이 없는 “닉 브이치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젊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잘 다닙니다. 강연 중에 그가 일부러 넘어지면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렇게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 여러분이 알다시피 다시 일어나야하죠. 왜냐하면 이렇게 넘어진 상태로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가끔 살다 보면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어요. 여러분! 제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넘어져있고 제게는 팔도 다리도 없거든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 약에 백 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거예요. 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다시, 또다시(try again and again)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 거죠. 여러분은 강인하게 이겨낼 건가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고사성어에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현장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아이들의 삶에 기본적인 현장학습입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은 아이들의 인생 교재입니다. 부모의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저절로 학습 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일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의지가 약하고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이 약한 건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언제부터가 우리는 너무나 편안한 삶만을 추구하며 살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특성이 있고 또 장기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은 강인한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위기가 오고 어려움이 닥치고 혼자서야 하는 시간이 올 때 뒷걸음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부모가 강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낙심과 좌절로 땅꺼지는 소리만 하고 있으면 그것을 바라보고 자라난 아이들의 대부분은 인생의 극한 상황에서 땅꺼지는 소리를 하게 될것입니다. 어렵다, 안된다, 힘들다, 인생에 낙이 없다, 아주 죽겠다, 막막하다, 라고 말하면 문제가 풀립니까? 풀린다면 열 번 아니 백번이라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은 삶을 더 황폐하게 만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주위로 갈것도 없이 이런 말을 듣고 자라는 우리의 자녀들도 지칩니다.
우리가 안되는 조건 그리고 부정적인 조건을 말하라면 백개 아니 천개도 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삶이 힘드시다면 더욱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녀들만큼은 세상을 향해서 가슴을 펴고 큰소리치며 소신 있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 된 우리가 먼저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놀라지 말라고 하셨고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파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겼다고 하셨는데 세상이 우리를 무서워해야지 왜 우리가 세상에 밀려야 합니까? 억울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두손과 두발이 없는 “닉 브이치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젊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잘 다닙니다. 강연 중에 그가 일부러 넘어지면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렇게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 여러분이 알다시피 다시 일어나야하죠. 왜냐하면 이렇게 넘어진 상태로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가끔 살다 보면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어요. 여러분! 제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넘어져있고 제게는 팔도 다리도 없거든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 약에 백 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거예요. 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다시, 또다시(try again and again)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 거죠. 여러분은 강인하게 이겨낼 건가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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