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자녀축복 새벽성회를 진행한다.
6일 새벽 김중언 목사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믿음의 유산이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본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집안에 거지가 찾아오면 밥을 떠먹이며 섬기던 어머니를 보며 그때 당시는 '자식들 먹일 것을 왜 주시나'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동시에 그 사건이 강한 인상을 남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어머니가 저희에게 물려주신 것은 그런 신앙의 유산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자녀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부모를 보며 부모님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질문을 갖게 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렇게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 축복은 이렇게 받는 것이다'고 답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면 자녀들이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남을 돕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교했다.
한편 자녀축복 새벽성회 마지막 날인 토요일 새벽에는 자녀들을 위해 김중언 담임 목사가 축복 기도해 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6일 새벽 김중언 목사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믿음의 유산이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본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집안에 거지가 찾아오면 밥을 떠먹이며 섬기던 어머니를 보며 그때 당시는 '자식들 먹일 것을 왜 주시나'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동시에 그 사건이 강한 인상을 남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어머니가 저희에게 물려주신 것은 그런 신앙의 유산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자녀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부모를 보며 부모님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질문을 갖게 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렇게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 축복은 이렇게 받는 것이다'고 답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면 자녀들이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남을 돕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교했다.
한편 자녀축복 새벽성회 마지막 날인 토요일 새벽에는 자녀들을 위해 김중언 담임 목사가 축복 기도해 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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