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6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청소년. EM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뉴욕청소년사역네트워크 모임이 개최됐다.

뉴욕청소년사역네트워크는 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 이재홍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와 청소년할렐루야집회 디렉터를 맡았던 스티브 황 목사(수정성결교회)가 주축이 돼 영어권 청소년. 청년 사역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모임으로 이 날 모임에는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뉴욕중부교회, 퀸즈한인교회 등 6개 교회의 중.고등부, EM 사역자 30여명이 모여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될 할렐루야대회와 오는 4월 18일 열릴 청소년농구대회에 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