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오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Promise Church(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교회 담임, 두날개선교센터 대표)를 주강사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10차례의 주제 말씀과 특강 1, 2, 셀그룹워크샵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의 1차 등록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등록비 160불)이며 2차 등록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등록비 180불)이다. 3차 등록은 8월 13일부터 18일까지(등록비 200달러)로 중식 및 간식이 제공되며 교재비 및 숙박비는 별도이다. 등록은 인터넷, 전화로 신청한 후 입금해야 완료된다.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에 이르는 여섯 단계로 구성된 두 날개 양육시스템은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목회시스템이다. 이는 한국 목회현장만이 아니라 세계의 선교현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지인 전도가 어려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아프리카 등의 선교현장에서도 이미 여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우는 열매를 거두었으며,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김성곤 목사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전도에서부터 정착·양육·훈련·재생산을 이루어 한사람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하는 양육시스템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양육시스템은 풍성한 교회를 자연적교회성장(NCD)의 교회건강지수 세계 신기록(107점)을 세우게도 만들었다. 이에 풍성한 교회는 두날개선교센터를 설립해 한국형 셀교회 훈련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4천 5백여 교회가 컨퍼런스와 6단계 집중 훈련을 수여했으며 2천여 교회가 이 시스템을 적용해 부흥을 이뤘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경우 새신자 중 평균 80%가 교회에 정착하며, 이들이 9개월 안에 리더로 세워지는 양육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셀 그룹이 평균 4개월마다 번식하고, 모든 성도가 전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변화됐다.
한편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 목사는 풍성한교회 담임 목사로‘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비전’을 품고 1994년 5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세워 세계비전을 이루고자 풍성한교회를 개척, 2003년 두날개 선교센터를 설립하여 매년 컨퍼런스와 두날개양육시스템 6단계 훈련과정을 개최하여 조국과 열방의 교회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다. 또한 초교파 선교사 파송기관인 ‘두날개 선교회’를 세워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영적지도자이다.
한편 김성곤 목사는 동아대 대학원, 총신대 신대원, 미국 ICURPS를 나와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저서로는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풍성한교회 이야기”, “독수리처럼 날다”, “두날개비전ⅠㆍⅡ”, “꿈대로 되는 사람”, “인생정복”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7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컨퍼런스'를 열어 뉴욕·뉴저지·필라지역의 목회자 사모 800여명의 참석을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10월부터는 김성곤 목사가 직접 미국을 방문해 2008년 5월까지 집중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집중훈련에도 매 단계마다 미전역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어 두날개양육시스템 뉴욕 지부는 지난해 9월과 오는 3월에는 김성곤 목사의 첫 제자 김성국 목사(부산 풍성한교회 부목사, 두날개선교센터 총무)를, 지난해 10월에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해 교회 성장을 거둔 서울 성현교회 최재호 목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교회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반영하며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등록문의: www.twowingsusa.net, twowings09@gmail.com
Tel. 718-899-8309, 1218(뉴욕어린양교회)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교회 담임, 두날개선교센터 대표)를 주강사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10차례의 주제 말씀과 특강 1, 2, 셀그룹워크샵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의 1차 등록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등록비 160불)이며 2차 등록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등록비 180불)이다. 3차 등록은 8월 13일부터 18일까지(등록비 200달러)로 중식 및 간식이 제공되며 교재비 및 숙박비는 별도이다. 등록은 인터넷, 전화로 신청한 후 입금해야 완료된다.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재생산훈련에 이르는 여섯 단계로 구성된 두 날개 양육시스템은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목회시스템이다. 이는 한국 목회현장만이 아니라 세계의 선교현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지인 전도가 어려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아프리카 등의 선교현장에서도 이미 여러 개의 현지인 교회를 세우는 열매를 거두었으며, 철저한 개별적 만남과 소그룹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선교현장에서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증명되고 있다.
'두날개양육시스템'은 김성곤 목사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전도에서부터 정착·양육·훈련·재생산을 이루어 한사람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하는 양육시스템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양육시스템은 풍성한 교회를 자연적교회성장(NCD)의 교회건강지수 세계 신기록(107점)을 세우게도 만들었다. 이에 풍성한 교회는 두날개선교센터를 설립해 한국형 셀교회 훈련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4천 5백여 교회가 컨퍼런스와 6단계 집중 훈련을 수여했으며 2천여 교회가 이 시스템을 적용해 부흥을 이뤘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경우 새신자 중 평균 80%가 교회에 정착하며, 이들이 9개월 안에 리더로 세워지는 양육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셀 그룹이 평균 4개월마다 번식하고, 모든 성도가 전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변화됐다.
한편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 목사는 풍성한교회 담임 목사로‘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비전’을 품고 1994년 5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세워 세계비전을 이루고자 풍성한교회를 개척, 2003년 두날개 선교센터를 설립하여 매년 컨퍼런스와 두날개양육시스템 6단계 훈련과정을 개최하여 조국과 열방의 교회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다. 또한 초교파 선교사 파송기관인 ‘두날개 선교회’를 세워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영적지도자이다.
한편 김성곤 목사는 동아대 대학원, 총신대 신대원, 미국 ICURPS를 나와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저서로는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풍성한교회 이야기”, “독수리처럼 날다”, “두날개비전ⅠㆍⅡ”, “꿈대로 되는 사람”, “인생정복”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7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컨퍼런스'를 열어 뉴욕·뉴저지·필라지역의 목회자 사모 800여명의 참석을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10월부터는 김성곤 목사가 직접 미국을 방문해 2008년 5월까지 집중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집중훈련에도 매 단계마다 미전역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어 두날개양육시스템 뉴욕 지부는 지난해 9월과 오는 3월에는 김성곤 목사의 첫 제자 김성국 목사(부산 풍성한교회 부목사, 두날개선교센터 총무)를, 지난해 10월에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해 교회 성장을 거둔 서울 성현교회 최재호 목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교회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반영하며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등록문의: www.twowingsusa.net, twowings09@gmail.com
Tel. 718-899-8309, 1218(뉴욕어린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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