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담임목사와 장로등 제직들이 지난 금요일 다운타운의 조지아텍을 방문했다.

먼 거리를 마다않고 주일마다 교회를 찾는 성도들과 학생들을 만나 말씀을 전하고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