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1월 6일(화)부터 4주간의 과정으로 매주 오후 1시부터 한미봉사회 신관(1099 N. 4th St., San Jose)에서 무료 디지털사진기술 강좌를 열고 있다.
이 강좌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컴퓨터를 통하여 사진의 질을 높이는 요령 등을 배운다. 첫날 강좌에는 18명이 지원했고 강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디지털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배웠다. 1월 강좌는 두 강좌로 나눠 휴대용 컴퓨터를 지참하시는 분들은 3시, 그 외의 분들은 1시에 오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현아 관장은 “각 반의 정원은 6명으로 조정될 것이며 예약자 리스트를 만들어 추후 강좌를 진행하겠다. 앞으로 한만섭 강사와 같이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의 자원봉사를 해 주실 강사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만섭(공학박사) 강사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한미봉사회를 통한 봉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2월부터의 강좌는 포토샵 등을 사용하는 강좌의 특성상 컴퓨터의 기본적 지식을 갖춘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제한된 공간과 자원의 제약으로 인해 예약을 필수로 한다.
문의) 408-920-9733
이 강좌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컴퓨터를 통하여 사진의 질을 높이는 요령 등을 배운다. 첫날 강좌에는 18명이 지원했고 강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디지털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배웠다. 1월 강좌는 두 강좌로 나눠 휴대용 컴퓨터를 지참하시는 분들은 3시, 그 외의 분들은 1시에 오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현아 관장은 “각 반의 정원은 6명으로 조정될 것이며 예약자 리스트를 만들어 추후 강좌를 진행하겠다. 앞으로 한만섭 강사와 같이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의 자원봉사를 해 주실 강사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만섭(공학박사) 강사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한미봉사회를 통한 봉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2월부터의 강좌는 포토샵 등을 사용하는 강좌의 특성상 컴퓨터의 기본적 지식을 갖춘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제한된 공간과 자원의 제약으로 인해 예약을 필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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