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시아계 전문직 종사자들이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위해 만든 기부 모임인 AsiaNextGen의 지원으로 퀸즈YWCA(회장 민금복)는 2009년 1월 15일부터 무료 직업 훈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중 언어를 필요로 하는 사무직 혹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20대-40대 초반 아시아 여성으로 영어 중급 이상 실력자(면접 시 테스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기마다 8명이다.
훈련 과정은 취업 및 사무직 영어를 비롯, MS워드와 엑셀, 고객 서비스 자격증(선택과목) 등이 포함된다. 또한 취업 카운슬러와의 1:1 개별 취업 지도를 비롯, 인턴십 및 취업 인터뷰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 15일(목)부터 3월 3일(화)까지 1기, 3월 5일(목)부터 4월 28일(화)까지 2기이다. 한편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전화(718-353-4553)로 개별 면접하여 예약해야 하며 준비물은 Social Security 카드, 취업 허가증 혹은 영주권이나 미국 시민권, 거주 주소 증빙 서류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청구서 등) 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중 언어를 필요로 하는 사무직 혹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20대-40대 초반 아시아 여성으로 영어 중급 이상 실력자(면접 시 테스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기마다 8명이다.
훈련 과정은 취업 및 사무직 영어를 비롯, MS워드와 엑셀, 고객 서비스 자격증(선택과목) 등이 포함된다. 또한 취업 카운슬러와의 1:1 개별 취업 지도를 비롯, 인턴십 및 취업 인터뷰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 15일(목)부터 3월 3일(화)까지 1기, 3월 5일(목)부터 4월 28일(화)까지 2기이다. 한편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전화(718-353-4553)로 개별 면접하여 예약해야 하며 준비물은 Social Security 카드, 취업 허가증 혹은 영주권이나 미국 시민권, 거주 주소 증빙 서류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청구서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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