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담임 벤자민 오 목사)에서는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후원으로 제니퍼 톨리도를 강사로 초청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Transformation 2008” 특별 집회를 학부모 세미나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집회의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저녁 8시)까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진행되며 10월 3일(저녁 7시)과 4일(오후 2시/저녁 7시)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회가 진행된다.
<관련기사>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청소년 집회. 학부모와 함께
이번 집회의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저녁 8시)까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진행되며 10월 3일(저녁 7시)과 4일(오후 2시/저녁 7시)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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