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소재 워싱톤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안현준 목사)에서 남가주 코너스톤교회 담임인 이종용 목사를 초청해 찬양간증집회를 갖는다.

이종용 목사는 70-80년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겨울아이’ 등으로 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대중가수였다. 그러다 1982년 미국으로 건너와 텍사스 샌안토니오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마치고, 현재 남가주 코너스톤교회에서 그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한 음악목회로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찬양간증집회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주소 : 7009 wilson lane, bethesda, MD 20187
문의 : 301-229-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