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회장 김영식)가 개최하는 관계개선을 위한 MBTI 세미나가 오는 31일 오후 7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다.

MBTI는 자신의 성격유행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성격유형검사로 그 동안 관계 개선의 유용한 도구로 1980년 이후 인사관리, 인력개발,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세미나 강사는 북미주 기독실업인연합회 이광익 부회장, 참가비는 일인당 10달러.

문의: 신창식 준비위원 (708)837-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