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은 비록 목사였지만 피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차별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을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그 인격에 의해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데모에 앞장을 섰습니다. 비록 그는 어이없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그 꿈은 그래도 많이 성취되어져서 이 나라에서는 인종차별의 문제가 적어도 법으로는 평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계몽과 해방이 꿈이셨습니다. 그는 한 평생을 그 꿈을 이루어 보고자 애를 쓰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인도에서 가난 속에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조각 빵이라도 나누어주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와싱턴주 상워의원으로 있는 신호범씨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한인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성장기는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는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한국전쟁 중에는 아버지까지 잃어 오갈데 없는 고아가 되어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 때 미군들이 그를 데려다가 부대 안에서 생활하게 해 줍니다. 하우스 보이가 된 거지요. 그러다가 군의관이었던 레이 폴 박사를 만나 그의 양아들이 되어 1953년 미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나 18살에 난생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더욱이 그때만 해도 인종차별이 심하던 때라 그는 온갖 어려움과 악조건 속에서였지만 굴하지 않고 노력함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시애틀 쇼어라인 커뮤니티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주 하원의원을 거쳐 상원의원이 되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고백에 의하면 그의 꿈은 자기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준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어려움과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는 실현되어지는 꿈을 좀 더 의미있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멋있는 모습입니까.
인간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불행한 삶은 꿈이 없는 삶입니다. 작지만 떠나 이 넓고 넓은 대륙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꿈은 제각기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이 개인적인 것도 좋고 가정적인 것도 좋습니다. 좀 크게 사회를 향한 것도 필요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모든 꿈의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꿈을 가졌다 해도 그 꿈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그 자리에 내가 있게 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꿈이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한 바른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 자세로 첫째는 모험심입니다. 내가 꿈을 가졌으면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한 보다 능동적인 마음과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모험심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신념과 확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먼저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란 말씀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주신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용기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담대해야 하고, 어떠한 장애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는 성실성과 끈기입니다. 이 성실은 모든 행동의 바탕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성실과 인내라고 봅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에서도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그 꿈을 통해 참 보람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가져봅시다. 그리고 그러한 꿈에 대한 확신과 용기, 성실함과 인내를 가져봅시다. 그리고 그 꿈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하는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보다 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됩시다.
우리나라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계몽과 해방이 꿈이셨습니다. 그는 한 평생을 그 꿈을 이루어 보고자 애를 쓰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인도에서 가난 속에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조각 빵이라도 나누어주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와싱턴주 상워의원으로 있는 신호범씨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한인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성장기는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는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한국전쟁 중에는 아버지까지 잃어 오갈데 없는 고아가 되어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 때 미군들이 그를 데려다가 부대 안에서 생활하게 해 줍니다. 하우스 보이가 된 거지요. 그러다가 군의관이었던 레이 폴 박사를 만나 그의 양아들이 되어 1953년 미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나 18살에 난생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더욱이 그때만 해도 인종차별이 심하던 때라 그는 온갖 어려움과 악조건 속에서였지만 굴하지 않고 노력함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시애틀 쇼어라인 커뮤니티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주 하원의원을 거쳐 상원의원이 되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고백에 의하면 그의 꿈은 자기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준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어려움과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는 실현되어지는 꿈을 좀 더 의미있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멋있는 모습입니까.
인간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불행한 삶은 꿈이 없는 삶입니다. 작지만 떠나 이 넓고 넓은 대륙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꿈은 제각기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이 개인적인 것도 좋고 가정적인 것도 좋습니다. 좀 크게 사회를 향한 것도 필요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모든 꿈의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꿈을 가졌다 해도 그 꿈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그 자리에 내가 있게 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꿈이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한 바른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 자세로 첫째는 모험심입니다. 내가 꿈을 가졌으면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한 보다 능동적인 마음과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모험심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신념과 확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먼저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란 말씀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주신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용기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담대해야 하고, 어떠한 장애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는 성실성과 끈기입니다. 이 성실은 모든 행동의 바탕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성실과 인내라고 봅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에서도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그 꿈을 통해 참 보람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가져봅시다. 그리고 그러한 꿈에 대한 확신과 용기, 성실함과 인내를 가져봅시다. 그리고 그 꿈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하는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보다 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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