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사역을 돌아보며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CMF선교원은 지난 9월 5일 오후 5시 CMF선교원 회관에서 창립 27주년 기념 및 9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27년 동안 선교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와 기도, 간증과 친교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유진 선교사(예멘)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원성구 선교사(CMF)가 말씀을 전했다.

원성구 선교사는 시편 139편 14절을 본문으로 “God’s Grace in My Life”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원 선교사는 삶의 모든 순간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선교의 길 역시 인간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이어져 왔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축복 선교사가 5분 간증을 통해 자신의 삶과 사역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원성구 선교사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드리며 CMF선교원의 사역과 선교 현장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예배는 원성구 선교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창립 27주년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27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수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선교지를 향한 발걸음이 쌓여온 시간이다. CMF선교원은 그동안 예배와 기도, 선교와 교제를 중심으로 복음 사역을 이어오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선교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힘써왔다.

이번 창립기념예배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하나님 기쁨, 우리 기쁨”의 고백을 따라 선교의 사명을 계속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설명: CMF선교원 창립 27주년 기념 및 9월 정기예배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