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하이어콜링에 3천 달러 지원 결의

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한기홍 목사)는 9월 정기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사역을 보고하는 한편, 향후 사업과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2026년 표어를 “이 도시를 여호와께로”​로 정하고 지역 교계와 함께 도시 복음화와 교회 연합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날 모임은 1부 경건회와 2부 정기운영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시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경건회에서는 신용환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충희 목사가 느헤미야 2장 17~20절을 본문으로 “무너진 성벽 앞, 하나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바라보며 다시 성벽을 세우기 위해 일어섰던 느헤미야의 믿음과 헌신을 강조하며,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도시와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말씀은 참석한 25명의 운영위원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기가 지난 8월 회의록을 보고했으며, 8월 31일 개강한 The Great Commission Seminary 관련 사항 등 그동안 진행된 사역들이 보고됐다.

토의 및 결의 시간에는 리빙워십 대표 죠셉 리 목사를 성시화운동본부 자문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또한 다민족기도회를 오는 9월 13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제11회 설교 페스티벌은 10월 10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차세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운영위원회는 유스 하이어콜링(Youth Higher Calling) 사역을 위해 3,0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할로윈 시기에 교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독교적 대안 행사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이재환 선교사가 섬기는 컴미션(COMMission)의 대추 농장을 9월 14일 방문하기로 했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9시 미주평안교회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편집위원으로는 김재권 장로, 이지란 장로, 옥세철 장로, 이충희 목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성지순례 참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9월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진행하며, ALO 기독교오페라단 공연은 12월 4일 감사한인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성시화운동본부의 다음 정기운영위원회는 10월 7일(수)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