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엘리트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음악가 부부가 자유와 신앙을 찾아 탈북자가 되었다. 남편 정요한 집사(광림교회)는 바이올린 연주자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졸업하고 김정일 전용악단 단장 겸 악장을 지내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았던 그는 동유럽 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면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기며 사는 삶을 위해 대한민국행을 실천하였다.
아내 김예나 집사도 평양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여 평양음악대학 박사원을 졸업한 인재로 보장된 삶이 있었지만,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두 사람은 한국의 어느 기도회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많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두 사람은 음악인이었고, 두 사람은 기독교 신앙 환경에서 성장했다. 순교자 집안에서 성장한 김예나 집사는 어머니의 기도를 먹고 자랐다. 어머니는 아무도 모르게 기도 생활을 했고 믿음을 지켰다. 독실한 신앙인이었던 정요한 집사의 할아버지는 바이올린을 처음 배우는 어린 손자를 품고 기도하며 찬송가를 가르치셨다. 두 사람은 뭔지 모르고 배우고 익힌 신앙을 한국 교회에서 다시 확인했다.
뛰어난 부부 음악가인 정요한 집사와 김예나 집사는 국내외 유명한 교향악단의 스카우트를 사양하고, 한정협 홍보대사로 복음통일을 사모하며 수많은 군부대와 교회 그리고 신앙 집회에서 연주와 간증을 했다. 금번 미주 연주 계획은 아가페 만나 재단의 문대연 박사와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 학장인 박병동 박사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 부부 탈북자의 남가주 연주 여행은 은혜한인교회에서 9월 13일 오후 4시에 열리는 26년 다민족연합기도대회 특별 찬양으로 시작한다.
이번 탈북 부부 음악의 연주나 간증에 대한 문의는 박병동박사(919 200 3456) 혹은 문대연 박사(702 335 0113)에게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