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한미교회(홍충수 목사)가 지난 26일 주일에 행복 나눔 주일을 지키며 13여명을 초청하여 환영하는 전도의 결실을 보았다. 전도가 쉽지 않은 이 시대에 나성한미교회가 이룬 쾌거다. 나성한미교회는 홍충수 담임 목사와 구역장 그리고 성도들이 기도와 전도로 이날을 위하여 수개월동안 힘을 모았다. 그 결과 남편을 전도하고, 아내를 전도하고, 자녀를 전도하고 그리고 이웃을 전도했고, 신앙생활을 쉬고 있는 성도들을 교회로 초청했다.

한편 나성한미교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강태광 목사(월드쉐어USA 대표, 청교도신앙회복운동본부 사무총장)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강태광 목사는 하박국서 전체를 강해하면서 기도자 하박국이 누린 영적 축복을 나누었다. 강 목사는 3일의 부흥회에서 하박국의 영적 감수성(기도 감수성, 부흥 감수성 그리고 행복 감수성)을 중심으로 본문을 주석하고 설교를 풀어내며 이 시대와 교회에 하박국이 되자고 권면했다.

나성한미교회
(Photo : ) 나성한미교회(홍충수 목사)가 지난 26일 주일에 행복 나눔 주일을 지키며 13여명을 초청하여 환영하는 전도의 결실을 보았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을 찾은 나성한미교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로 자리 잡고 있다. 교회의 평안과 건강함이 성도의 표정과 삶 그리고 전도의 열매로 나타났다. 나성한미교회 홍충수 담임 목사는 “교회를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에 감사드린다.”라며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성한미교회
(Photo : ) 나성한미교회(홍충수 목사)가 지난 26일 주일에 행복 나눔 주일을 지키며 13여명을 초청하여 환영하는 전도의 결실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