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 주최 ‘2008년 여름성경학교 및 교회학교 교사강습회’가 내년 4월 19일(토)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와 목회자를 위해서 사역의 툴을 제공하고 여름성경학교 준비교육을 하게 되는 이번 교사 강습회는 ‘교육자료들이 많지 않은 중. 소 교회를 위한 행사’ 라는 데 의의를 둔다.
이번 행사를 돕는 뉴비전교회 임상명 어린이교육목사는 “성경책에서부터 DVD까지 효율적 사역을 위한 다양한 자료가 존재하는 데 아직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다” 라며, “작은 교회라도 베이직 툴에 맞춰 충분히 대형교회와 같은 사역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임 목사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며, “몇 년 전, 사역에 지쳐 포기하려던 소형교회 한 교사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참석한 교사강습회에서 힘을 받고 다시 사역을 시작했다는 간증을 들었다.”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 소형 교회가 많은 정보를 얻고 힘을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및 교회학교 교사강습회는 북가주 내 유.초등부, 중.고등부 교사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00명 정도의 참석이 예상되고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와 목회자를 위해서 사역의 툴을 제공하고 여름성경학교 준비교육을 하게 되는 이번 교사 강습회는 ‘교육자료들이 많지 않은 중. 소 교회를 위한 행사’ 라는 데 의의를 둔다.
이번 행사를 돕는 뉴비전교회 임상명 어린이교육목사는 “성경책에서부터 DVD까지 효율적 사역을 위한 다양한 자료가 존재하는 데 아직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다” 라며, “작은 교회라도 베이직 툴에 맞춰 충분히 대형교회와 같은 사역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임 목사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며, “몇 년 전, 사역에 지쳐 포기하려던 소형교회 한 교사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참석한 교사강습회에서 힘을 받고 다시 사역을 시작했다는 간증을 들었다.”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 소형 교회가 많은 정보를 얻고 힘을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및 교회학교 교사강습회는 북가주 내 유.초등부, 중.고등부 교사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00명 정도의 참석이 예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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