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가 산불피해 현황을 27일 보고했다. 삼남연회는 산불 피해지역인 산청·울주·의성·안동·영덕 지역 노회다.
보고에 따르면 울진에서 빛과소금교회 최병진 담임목사의 사택을 비롯해 영덕중앙교회 권순미 성도의 주택과 사업장, 정석원 학생의 주택, 김다경 학생의 주택 등이 전소됐다. 경북 안동제일교회 박춘현 집사와 박미자 성도의 주택도 모두 탔다.
이 지역 산불 진화율은 산청이 75%, 울주·울산이 78%이고 의성과 안동, 영덕은 현재 파악중이라고 한다.
삼남연회는 "지금도 피해 상황이 속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믿음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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