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은 혈통(유전)을 따라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노력과 헌신을 통해 새세대(New Generation)에게 전수됩니다. 우리 교회의 목장은 이러한 신앙 전수의 효과적인 플랫폼(Platform)입니다. 목장의 순서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영과 올리브 블레싱: 우선, 목장은 항상 따뜻한 환영과 마음 열기로 시작하여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통해 자녀들에게 특별한 축복의 시간을 전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영적 유대감이 강화되고, 가정이 신앙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됩니다.
공동체 소통과 말씀 나눔: 칼럼과 광고, 간식 나눔을 통해 연합교회 공동체의 소식을 공유하고 자연스러운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말씀 나눔 시간은 목장의 핵심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함께 탐구하며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 참여한 모두가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삶 나눔과 기도: 개인적인 감사와 경험(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이 시간은 신앙의 실제적 적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녀들(VIP)은 이를 통해 신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배우고, 기도의 능력을 직접 경험합니다.
선교적 시각과 공동체 강화: 선교와 중보기도 시간은 세계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목장은 허그 나눔으로 마무리되며, 이는 공동체 구성원 간의 정서적, 영적 연결을 강화시켜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이상의 순서를 따를 때, 목장은 단순한 모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는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믿음의 환경을 제공하고, 다음 세대가 성경(교리)적 지식만 아니라 실천적 신앙을 체득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자녀들은 신앙의 수동적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인 계승자로 성장합니다.
목장의 체계적인 구조는 새로운 세대에게 신앙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그들이 미래에 신앙의 횃불을 이어갈 준비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그동안 목장에 소홀했다면 3월부터 "목장의 삶"을 새 마음으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