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본질을 늘 붙잡고 있음에 감사.
2. 교회는 사랑과 섬김이 강물처럼 늘 흘러야 함을 알고 실천하여 감사.
3. 김 목사의 약점은 무시하고, 강점은 옆에서 침묵으로 말해 주어 감사.
4. 목자목녀가 상황과 환경에 영향 안 받고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어 감사.
5. 성도들 모두가 비신자(VIP) 영혼구원에 큰 열망을 갖고 있어 감사.
6. 주일예배와 목장, 성경의 삶을 성도들 스스로가 세워가고 있어 감사.
7. 1인 1 사역을 강조하지 않아도 기회가 오면 발 벗고 나서 주어 감사.
8. 선교를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일상과 목장 선교에 늘 참여하여 감사.
9. 어린이와 청소년(Youth) 사역에 유능한 사역자들이 헌신해 주어 감사.
10. 세상 속에 선교사 의식을 갖고 가정과 교회를 잘 세워가 주어 감사.
10+1. 미국교회와 히스패닉 교회, 우리 지구촌교회가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며, 복음으로 하나 됨을 이룬 모델교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감사의 계절입니다. 주변에는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따뜻한 말, 작은 친절에도 감사를 표현하기 시작한다면 우리가 속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세상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새롭게 인식할 것입니다.
복음은 그 세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감사가 상식인 사람, 바로, 우리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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