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트럴대학(총장 김창환 박사) 음악대학(학장 김희철 교수)에서 내달 12일, Compelling Preaching Program에 참여하는 목회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레이징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이호연 교수를 를 중심으로 어거스틴 페어, 엘레인 신, 김현지, 정 민, 빅토리아 커 등 유수한 연주자들이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김희철 음악대학 학장을 주 강사로 교회 합창에 관한 세미나도 계획되어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찬양대원들과 찬양대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편 67장 1절을 중심으로 찬양대에 관한 더욱 깊은 성경적인 해석과 더불어 친교와 교제의 시간도 마련된다.
일시는 10월 12일 오후 1시며, 장소는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오디토리옴이다.
문의 470-416-0908, school-music@gcunive.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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