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발달장애와 정신건강' 주제로 세미나 연다

월드미션대학교는 디에스림 재단(DSLIM Foundation)과 협력해서 오는 6월 18일(화) 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정명화 프로모터가 발표하고, 이어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사회성 지원’이라는 주제로 한국 강남대학교 특수교육과 김호연 교수가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장애 자녀를 둔 가정의 정신건강 대응법과 정신건강국 소개 및 다양한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월드미션대학교 5층 스마트강의실과 온라인 줌(Zoom)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pvtWLdgLHqJPBdJdA
문의: 이현아 사회복지학과 교수, 213-38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