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정의 달을 맞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는 5월 24일 오전 11시에 용수산에서 남가주교계 원로목사, 장로, 증경회장 초청 감사예배를 드렸다.

샘신 목사(남가주교협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 날 예배에서 송정명 목사(남가주 교협 고문)이 설교하고, 최영봉 목사(남가주교협회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정해진 목사(남가주교협증경회장)이 답사했다. 심상은 목사(OC교협회장),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협증경회장)이 축사하고, 정완기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의 특송이 있었다. 예배는 김재현 목사(남가주 목사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