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최초의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지역에 진출한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뱅크 스프링마운틴 지점(지점장 줄리 김)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열고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 28일 소프트오픈을 하고 새로운 지역 진출을 알리고 영업과 고객 유치에 나선 오픈뱅크 스프링마운틴 지점은 이날 은행 이사진과 경영진, 그리고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