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을 하고 있는 유년주일학교 어린이들

▲율동을 하고 있는 유년주일학교 어린이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며 보고 있는 성도들

▲이날 수요예배는 그림자 인형극으로 대신했다. 잃은 양 1마리 찾아다니는 목자의 이야기였다.

▲신나게 율동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송병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할로윈을 대신해 5년전부터 할렐루야 축제를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아이들을 위한 축제가 교회서 진행됐으며, 수요예배 설교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자 인형극으로 대신했다.

목양장로교회 유년주일학교 교사들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린양을 찾아가는 목자처럼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목자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있을때 참 행복을 누리니, 늘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러분이 되세요"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