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기획위원회와 노인부 40여명이 지난 22일(화) 메이컨 조지아로 봄 효도 여행을 다녀왔다. 1982년부터 봄, 가을로 실시돼 왔던 효도 여행은 펜데믹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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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기획위원회와 노인부 40여명이 지난 22일(화) 메이컨 조지아로 봄 효도 여행을 다녀왔다. 1982년부터 봄, 가을로 실시돼 왔던 효도 여행은 펜데믹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다가 다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