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가 신년을 맞이해 박광철 목사 초청 신년 부흥회를 개최한다.Jan 19, 2011 01:43 PM EST
파키스탄에서 마호메트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45)가 감옥에서 자살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비비의 석방을 주장하던 유력 정치‥Jan 19, 2011 10:40 AM PST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은 바다 위를 가는 작은 배와 같을 때가 많습니다.Jan 19, 2011 10:32 AM PST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Jan 19, 2011 01:05 PM EST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Jan 19, 2011 10:05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 1월 사업총회가 18일 오전 11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개최됐다. 26개 교회 2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결산 및 회계감사, 결산 보고, 공로패 증정, 2011년 사업 및 예산안 통과, 각 분과위원 선임보고 등이 이뤄졌다.Jan 19, 2011 09:44 AM PST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니Jan 19, 2011 12:41 PM EST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니Jan 19, 2011 09:41 AM PST
로버트 박 선교사가 자신의 성고문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북한에 존재한다고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로버트 박을 보내면서 ‘로버트는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Jan 19, 2011 09:23 AM PST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 이 기도를 드리는 시점 또한 이 말씀의 암호를 해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십자가에서 ‥Jan 19, 2011 09:07 AM PST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인간 대(對) 컴퓨터간 지능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오파디(Jeopardy) 퀴즈쇼에서 IBM사(대표 사뮤얼 팔미사노)의 상금 수혜 기관으로 결정됐다. Jan 19, 2011 08:26 AM PST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혁부 목사 이하 연합회)와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목사회)는 지난 17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합동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시애틀 교계를 대표하는 두 연합기구의 합동 신년조찬 기도회에는 임원과 회원 목사를 비롯해 원로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며 연합에 대한 청신호를 울렸다. 이번 신년 조찬기도회서는 기도회와 함께 연합회와 목사회의 공동 추진 사역들이 소개됐다. 예배는 배명헌 목사의 인도로 이병일 목사가 기도했으며, 권혁부 목사가 마태복음 20장 2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Jan 19, 2011 08:10 AM PST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혁부 목사, 이하 연합회)와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목사회)는 지난 17일, 워싱턴주 린우드에 위치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합동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교계연합에 대한 청신호를 울렸다. Jan 19, 2011 08:10 AM PST
밤새 내린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온 천지가 환하고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은 50만에 최고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때마침 몰아닥친 차가운 날씨와 겹쳐서 밤새 내린 눈은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그 동안 조지아에는 눈 피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재설장비나 예산이 없습니다. 운전자들도 스노우 타이어(snow tire)나, 스노우 체인(snow chain)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얼어붙은 도로의 교통은 한 순간에 마비되었습니다. 사방에 눈길에Jan 19, 2011 10:19 AM E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 1월 사업총회가 18일 오전 11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개최됐다. 26개 교회 2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결산 및 회계감사, 결산 보고, 공로패 증정, 2011년 사업 및 예산안 통과, 각 분과위원 선임보고 등이 이뤄졌다.Jan 19, 2011 09:44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