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는 스펄젼 목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한 제자들은 유대인들의 공격을 받을까 봐 걱정이었습니다.Jan 20, 2011 10:23 PM PST
“미국인 53%가 동성애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국이 무너질 때 항상 동성연애가 흥왕했습니다. 이런 미국에 대각성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미국땅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면 전 세계도 끝나는 겁니다‥Jan 20, 2011 10:09 PM PST
임동진 목사가 방송에 출연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임 목사는 지난 2000년 5월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다시 1년여면에 뇌경색으로 쓰러‥Jan 20, 2011 10:04 PM PST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는 지난 18일 한인 기관장 및 단체장 초청 신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에서 시작된 본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Jan 20, 2011 09:29 PM PST
2009년 12월 25일 북한에 자진 입북해 43일 만에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박(29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나 자신의 고통보다 북한 동포의 아픔을 더 봐달라'고 호소했다. 박 씨는 자신이 거의‥ Jan 20, 2011 09:11 PM PST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하나님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전용태 장로)가 주관하고 국회조찬기도회, (사)국가조찬기도회, 의회선교연합이‥Jan 20, 2011 09:05 PM PST
최근 기독 국회의원인 황우여 의원에 대한 정치권과 불교계의 사퇴 요구가 너무 지나치다. 사건은 지난 달 6일 기독 법조인 모임인 ‘애중회’ 예배에서 황 의원이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Jan 20, 2011 09:02 PM PST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안 목사님. 삼일 함께 있었는데 삼년을 함께 알고 지낸 느낌입니다. 정말로!” 지난 2박 3일 동안 아틀란타에서 있었던 한인연합감리교회 “1000교회 개척”세미나에서 함께 숙소를 Jan 20, 2011 08:52 PM PST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이 매달 한가지 주제를 정해 발제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에서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Jan 20, 2011 06:29 PM CST
예배란 무엇인가? 마르바 던(Marva Dawn)은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무한한 광희에 완전히 잠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응답의‥Jan 20, 2011 03:58 PM PST
기독일보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 해가 동녘에 떠오르면 어두웠던 세상이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힘찬 새날을 열어 가듯이 세상을 밝히는 큰 사명을 7개성상이란 긴 세월과 함께 언론의Jan 20, 2011 03:51 PM PST
오늘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7년 기독일보가 걸어 온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시련과 환란 속에서 연단을 통해 새롭게 하시고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Jan 20, 2011 03:50 PM PST
2011년 신년을 맞아 1월 18일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는 한인 기관장 및 단체장 초청 신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Jan 20, 2011 03:29 PM PST
뉴져지연합교회(담임 최성남 목사)는 올해부터 교회의 원로 목사 및 은퇴 소속 목사 가정을 묶어 '은퇴 교역자 속회'를 구성했다. 은퇴 교역자 속회에는 뉴져지연합교회의 창립자인 김해종 원로 목사, 2대 목사를 역임한 나구용 원로 목사, 미연합감리교회 소속 은퇴 목사와 장로교 및 타교단에서 은퇴한 목사 9명으로 11 가정이 소속됐다. 나구용 원로 목사는 한국 감신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방학 때 합류한다. Jan 20, 2011 05:50 PM EST
뉴져지연합교회(담임 최성남 목사)는 올해부터 교회의 원로 목사 및 은퇴 소속 목사 가정을 묶어 '은퇴 교역자 속회'를 구성했다. 은퇴 교역자 속회에는 뉴져지연합교회의 창립자인 김해종 원로 목사‥ Jan 20, 2011 02:5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