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칼빈’(Calvin for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17일 한국에서 개막된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첫날, 세계칼빈학회 회장인 네덜란드의 헤르만 셀더하위스 교수가 주제강연을 했다. Jan 19, 2011 03:14 PM PST
천안함 폭침 사건을 미국이 조작 하고는 북한의 만행이라 떠들어 댄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북한의 김정일 거짓 주장인데 서북미 교포 중에서도 이렇게 주장하고 선전 하는 사람이 있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Jan 19, 2011 03:08 PM PST
워싱턴 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주최한 ‘2011년 신년 세미나’가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카카폰 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Jan 19, 2011 06:05 PM EST
워싱턴 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주최한 ‘2011년 신년 세미나’가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카카폰 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Jan 19, 2011 03:05 PM PST
워싱턴주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구자경 목사)는 오는 2월 6일 주일 예배시 워싱턴주 모든 한인 교회에서 진행 될 “조국을 위한 특별 구국 기도회” 설교 본문과 내용을 발표하고 워싱턴 지역 각 한인교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워싱턴주 한인교회연합회는 이번 조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설교 본문은 에스겔 22장 30-31절이며, 설교 제목은 ‘지금은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할 때입니다’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한인교회연합회는 오는 2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를 조국을 위한 기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각 교회가 특별기도, 금식기도,철야기도, 새벽기도 등 교회 일정에 맞게 시행할 것을 공포했다. 아래는 워싱턴주 한인교회연합회에서 전해온 기도 제목과 설교문 Jan 19, 2011 02:52 PM PST
네 카운티가 인접하고 있는 치노힐스에 가면 십자가를 드높인 ‘크로스로드교회’가 있다. 각 지역으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뻗어내듯 그 위엄이 당당하다. 주께로 가는 크로스로드, 한국 문화에서‥Jan 19, 2011 02:37 PM PST
미국 애리조나주 총기난사로 중태에 빠진 연방하원의원의 남편이 용의자의 부모를 만나 위로하겠다고 밝혀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미국인들을 보다듬었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게이브리얼 기포즈 의원은‥Jan 19, 2011 02:10 PM PST
2011년 세 초, 외국인들을 향한 새해 선물로 러시아에는 새로운 종교법안이 나왔다. 작년 12월에 입안되어 러시아 국회를 통과하여 발효된 법안의 Jan 19, 2011 01:13 PM PST
3시간만 투자하면 목회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목회성공은 영성과 준비된 목회자의 몫입니다.’2011년을 맞아 애틀랜타 목회자에게 목회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an 19, 2011 01:01 P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섬기며 신앙의 본을 보여왔던 고 이용훈 장로 추모예배가 17일(월) 오후 8시 피치트리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지난 15일 병환으로 소천한 이용훈 장로는 1928년 평안남도‥Jan 19, 2011 12:28 PM PST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가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정인화 목사의 사회로 박기태 목사가 기도, 김형훈 목사가 신년인사, 장로성가단이 특송, 김용욱 목사가 설교, 김관선 목사가 축도했다. Jan 19, 2011 11:15 AM PST
“저희 교회는 하나님께서 코사인(Co-sign)해 주셨어요. 좋지 않은 크레딧으로 고액의 대출을 받아 건물 구입하는 건 상상 못할 일인데 하나님 함께 하시니 가능하더라고요.” Jan 19, 2011 02:09 PM EST
김하중, 그의 별명은 ‘기도하는 대사(大使)’, 곧 ‘하나님께 묻는 대사’였다. 그는 대사로 봉직하면서 대소사를 하나님께 물었고, 그 대답대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했다. 그럴 때에 사람이 Jan 19, 2011 11:07 AM PST
넓은 예배당, 군데군데 사람들이 보인다. 주일 오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이곳, 하나님 앞에 섰다. 마음이 한결 차분하다. 성경을 넘기는 소리가 이따금씩 귓가를 감는다. 가정의 행복을 구하는 ‘어머니’의 기도소리가 마음을 때린다.Jan 19, 2011 01:52 PM EST
실로암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가 오는 2월 13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3만 3천 스퀘어프트 규모로 완공된 새성전은 1층 600석 규모의 본당과 교실, 2층 스탠드, 지하 친교실, 교실, 체육관, 카페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성전은 영어권 사역 장소로 탈바꿈한다. Jan 19, 2011 01:44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