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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교음협 정기총회 갖고 이봉협 회장 재임 결정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음협)는 지난 주일(23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모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0년 한 해를 정리하는 한편 향후 2년간을 이끌어 갈 신임회장에 이봉협 현 회장을 재임하기로Jan 24, 2011 07:5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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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밀알 신임이사장 장윤기 목사 취임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 이사장 이취임예배가 지난 23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애틀 밀알 2대 이사장으로는 장윤기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예배 Jan 24, 2011 07:5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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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눠 먹고 삽시다
고기 굽고 생선찌개 먹다가 목이 콱 메었습니다. 햄버거 한 입, 피자 한 조각에 자주 목이 메어 한참을 쉽니다. Jan 24, 2011 10:32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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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나눠 먹고 삽시다
고기 굽고 생선찌개 먹다가 목이 콱 메었습니다. 햄버거 한 입, 피자 한 조각에 자주 목이 메어 한참을 쉽니다. Jan 24, 2011 07:3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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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목사 칼럼]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God is with us)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군이라 했던가? 80만 대군을 이끌고 저 멀리서 여로보암 (Jeroboam; 재위 BC931~BC909)이 오고 있다. 이스라엘의 12지파 중에 10지파가 합류하여 떨어져 나간 북쪽의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본토로 불리는 남쪽 땅 유다(Judah)를 치기위해 남진하고 있다. Jan 24, 2011 10:26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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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칼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God is with us)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군이라 했던가? 80만 대군을 이끌고 저 멀리서 여로보암 (Jeroboam; 재위 BC931~BC909)이 오고 있다. 이스라엘의 12지파 중에 10지파가 합류하여 떨어져 나간 북쪽의 이스라엘은 Jan 24, 2011 07:2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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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던 기하성, 3년만에 사실상 대통합
오랜 갈등으로 혼란스러웠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안정을 되찾았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은 24일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서 개최된 각자Jan 24, 2011 07:2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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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유니버스티 6명 ‘가정사역 박사’ 배출
가정사역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대학 히즈유니버시티(HIS University: 총장 양은순 박사)가 2011년 학위 수여식을 거행Jan 24, 2011 07:1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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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목사가 전하는 ‘중국 대륙을 휘감는 성령행전’
하나님의 은혜로 약동하는 중국, 변화하는 중국에 대한 생생한 스토리가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조선족 제1호 목사로 잘 알려진 최민 목사의 다섯 번째 저서 ‘중국 대륙을 휘감는 성령행전’이 출판돼 21일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Jan 24, 2011 07:0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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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450여 교회 평신도를 하나로’
오렌지카운티지역 450여 교회 평신도를 하나 되어 협력할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도연합회 회장 손찬우 집사)가 23일(주일)Jan 24, 2011 07:0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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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기]“저의 말을 들으라!”
우리는 하루 종일 말을 많이 하고 삽니다. 내 의견을 말하고, 내 주장을 펼치고Jan 24, 2011 07:0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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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최초의 2세 독립교회, 20주년 맞아
애틀랜타 최초로 세워진 2세 독립교회인 ‘오픈도어커뮤니티교회(Open Door Community Church, 이하 오픈도어교회)’가 23일(주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교인 대다수가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인 중년이Jan 24, 2011 10:06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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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칼럼] 올바른 방향이 제일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스티븐 코비의「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라는 책의 앞부분에는 스티븐 코비와 결혼한 딸의 대화가 나옵니다. 출산 후 아이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자신의 일을 거의 Jan 24, 2011 07:0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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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쌀 200포 준비, 불우 이웃 추천해 달라
지난 18일 정기총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사업 계획을 발표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달라고 회원교회 및 단체, 성도들에게 전했다.Jan 24, 2011 10:03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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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교협 쌀 2백포 준비 “불우이웃 추천해 달라”
지난 18일 정기총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사업 계획을 발표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달라고 회원교회 및 단체, 성도들에게 전했다.Jan 24, 2011 07:03 AM P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