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라고 합니다. 이것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19절을 보겠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여기에서 '화평의 일'이란 다름 아닌,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일입니다. 그를 비판하지 않고 이해함으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할 때, 화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Jan 22, 2011 08:52 AM PST
어떤 목사님이 차를 운전하여 부흥회를 인도하러 어느 낯선 도시에 갔습니다. 그런데 교회 근처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이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저, 혹시 영광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Jan 22, 2011 07:46 AM PST
릭 워렌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감격을 경험하고도 오래지 않아 기쁨도 감격도 시들해지고 방황하며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Jan 22, 2011 07:41 AM PST
이 책은 저학년 믿음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가 선교 아웃리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동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일이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Jan 22, 2011 07:22 A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이하 교협) 임원회가 21일 오전 9시 플러싱 소재 팰리스 다이너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회기 중 교협의 가장 큰 행사인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포항‥ Jan 22, 2011 07:10 AM PST
LA 죠이휄로십교회 박광철 목청 초청 신년부흥회가 아틀란타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20일(목) “돌이킨 후에(눅 22: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베드로는 고‥Jan 22, 2011 07:02 AM PST
주님의 사랑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 나와 엎드린 여인에게 자녀(유대인)와 개(이방인)를 비교하셔서 속을 긁어놓으십니다. 잔인한 말씀을 하십니다.Jan 22, 2011 09:48 AM EST
주님의 사랑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 나와 엎드린 여인에게 자녀(유대인)와 개(이방인)를 비교하셔서 속을 긁어놓으십니다. 잔인한 말씀을 하십니다.Jan 22, 2011 06:48 AM PST
어떤 목사님이 차를 운전하여 부흥회를 인도하러 어느 낯선 도시에 갔습니다. 그런데 교회 근처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이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저, 혹시 영광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여기서 제일 큰 교회라고 들었는데?”그러자 노인이 하는 말이 “당신 뒤에 두고도 몰라요?” 그러자 목사님이“아, 그렇군요. 근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 난, 교회를 싫어해! 할아버지, 그러지 마시고 오늘 저녁에 시간이 있으시면 제 설교 들으러 오세요. 제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자 불신자 노인은 코 방귀를 뀌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고 합니다Jan 21, 2011 09:46 PM PST
릭 워렌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감격을 경험하고도 오래지 않아 기쁨도 감격도 시들해지고 방황하며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난 후부터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러기 전까지는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욕심에 휘둘리며 살기 쉽다. Jan 21, 2011 09:41 PM PST
한국 남자들은 군대 얘기와 축구 얘기하면 밤새는 줄 모르지만, 고달픈 이민생활은 우리 이민자들의 단골 이야기보따리이다. 단 돈 얼마 들고 이민을 왔다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밟아라 삼천리 재봉틀의 애환, 고층빌딩을 Jan 21, 2011 09:31 PM PST
『그만두고 싶은 목사, 그만둘 수 없는 목회(Before You Quit)』(Blaine Allen)라는 책에 보면,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작은 중학교 교장 선생님에게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여학생들이 교내 화장실에서 립스틱을 바르고는 거울에 입술 자국을 남겨놓는 것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해결하기로 하고, 여학생들을 불러모은 뒤, 학교 관리인과 함께 여학생 화장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관리인 아저씨가 매일 밤 거울을 닦아내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an 21, 2011 09:17 PM PST
이 단어는 프랑스어로 ‘귀족들의 의무’란 뜻을 가진 말로 한 사회 내에서 지도층, 상류층이 지녀야 할 도덕적 의무를 말합니다. 이 말은 프랑스 격언에서 유래된 말인데, 귀족이 받은 권리(노블리스)만큼 그에 상응하는 의무(오블리쥬)를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Jan 21, 2011 09:15 PM PST
금세기 사상 최악의 자연 재난으로 손꼽히는 아이티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32쪽에 달하는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1주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의 초기Jan 22, 2011 12:05 AM EST
시애틀 임마누엘교회(담임 송찬우 목사)는 세례 교인으로 성실하게 찬양대를 이끌 지휘자를 구한다. Jan 21, 2011 08: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