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음과 사랑과 평안에 대하여 사람들을 깨우치는 글을 쓰고 격려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괴로울 때 주님을 바라보고, 염려가 엄습할 때에는 믿음으로 극복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Mar 22, 2011 01:31 PM PDT
둘째 아이 딸, 리사는 출생할 때부터 오빠와는 많이 달랐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때가 12월 4일이었으니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음악예배 준비로 매우 바빴습니다. 저는 교회 성가대 연습 때문에 산통이Mar 22, 2011 01:27 PM PDT
험난한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닥쳐올 때가 있다. 빡빡한 이민생활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이민자들에겐 이런 ‘예기치 못한 일’이 더 큰 무게로 다가온다. 실제로 불황으로 사업이 실패하거나Mar 22, 2011 01:08 PM PDT
청소년 극단 CENT(김애경 단장)는 지난 18일에 악천후로 프로스펙트 고등학교에서 전도공연을 가지지 못했다. 이번 공연에서 학교내 크리스챤 클럽과의 동역 사역으로 문화컨텐트를 이용한 전도 집회가 예정돼있었다. Mar 22, 2011 12:56 PM PDT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신연성 총영사)은 제7기“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TaLK)”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백명이며, 지원 자격은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Mar 22, 2011 12:49 PM PDT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가 “스마트폰에는 우리의 손때가 묻어있지 않고, 눈물의 채취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어떻게 스마트폰 성경으로 신앙을 유지할 수 있겠나”고 말했다. 고전(古典), 전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이다. Mar 22, 2011 12:31 PM PDT
인터넷전화(VoIP)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말 인터넷전화 총 가입자수가 717만 명으로 집계돼 일년 동안 25%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KT의 변신이 큰 몫을 했다. Mar 22, 2011 11:59 AM PDT
북가주지역 어와나클럽의 성경퀴즈대회가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뉴비전교회 창립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에 열렸다. 북가지 실리콘밸리지역의 11개교회의 아와나 클럽 3학년에서 6학년학생 Mar 22, 2011 11:43 AM PDT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회장 김성수 목사) 주최 2011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4월 24일(주일) 오전 6시에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열린다. Mar 22, 2011 11:05 AM PDT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자기계발과 단기선교를 위한 ‘풀러목회사역과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풀러 한인 M.Div 동문회(회장 박동건 목사) 주최로 21일 오전 9시40분부터Mar 22, 2011 10:11 AM PDT
MOM 선교회가 STS (Simply The Story) 훈련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야기로 하는 재미있는 성경공부로 350 이상의 종족 언어로 된 성경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MOM 선교회는 "이 이야기 성경공부 방식은 원래 선교지에서 활용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이제는 많은 교회에서 대화식 성경공부로 사용되고 있다. 이 방식은 학생들에게도 성경이야기의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는데 Mar 22, 2011 09:53 AM PDT
시애틀 한인 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시애틀 목사회)는 지난 21일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3월 정기월례모임을 ‘일본을 위한 특별 기도회’로 정하고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일본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Mar 22, 2011 07:41 AM PDT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는 지난 21일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일본을 위한 특별 기도회’로 정하고 지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Mar 22, 2011 07:41 AM PDT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김정한 선교사)가 지난 21일 오후 7시 30분 선미니스트리 센터에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일본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Mar 22, 2011 07:32 AM PDT
10년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온 어린이축구선교회 천경태 집사는 “10년 간의 노하우를 집약해 동남부지역에 어린이 축구의 붐을 일으킬 것이다. 무엇보다 각 교회 담임목사님들의 관심과 격려, 사랑이 필요하다. 축구경기의 목적은 이기고 지느냐 보다 어린이들이 정식으로 열리는 축구경기에 나와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학부모들의 교제, 교회공동체의 어린이 사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도구라는 점이다. 교회 안 다니는 친구를 전도할 때도 축구 같이 하자고 Mar 22, 2011 08:15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