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이창용 목사(평택 합정교회 담임)를 초청해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May 16, 2011 07:58 AM EDT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 설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5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담임)는 '좋은 군사(딤후 2: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일꾼이 임직 받는 그 순간은 축하하고 기뻐하는 순간이지만 고난도 각오하기 바란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을 믿는다"며 "사생활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주일에 하는 일이 주업이다 여기고 목적의식이 흐려지지 않고 모병한 자가 누구인줄 알고 모병한 자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May 16, 2011 06:37 AM EDT
“대회 내내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17번홀 승부는 정말 흥분된 순간이었다.” 최경주가 미국 PGA(프로골프)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미국 진출‥May 16, 2011 12:31 AM PDT
C&MA 서부지역회 소속 남가주휄로휩교회(박혜성 목사, 375 N Towne Ave. Pomona, CA 91767)가 15일 창립 17주년을 맞이했다. 1994년 5월 제1대 담임 이근호 목사와 17명의 성도들로 시작된 …May 16, 2011 12:16 AM PDT
15회째를 맞으며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찬양제로 자리매김한 워싱턴주 성가 대합창제가 지난 15일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창제에는 각 교회 성가대원들과 지역 교회 성도 700여 명이 참석해 본당을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뤘다. May 16, 2011 12:02 AM PDT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회장 박용덕 목사) 주최로 사모 블레싱나이트(Blessing Night)가 오는 19일 저녁 6시에 하워드 존슨 호텔에서 열린다. May 15, 2011 11:38 PM PDT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자녀들은 마약으로 인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인생의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당신의 자녀를 돌아보실 때입니다. 바로 지금...” May 15, 2011 11:31 PM PDT
패밀리 존은 1~6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가족 전체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부모 세대의 신앙 유산을 효과적으로 물려주기 위해 준비된 가정예배이다. May 15, 2011 10:58 PM PDT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보는 곳에 그치지 않고 열린 예배를 통해 문화사역에 적극 동참하면서 점차 음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교회음향세미나가 열려 목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ay 15, 2011 10:35 PM PDT
사랑의 빛 교회(담임 김경수 목사)는 지난 15일 임직 예배를 갖고 김정남, 박상곤 집사를 장로로 세웠다. May 15, 2011 10:13 PM PDT
얼마 전에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USA에서 동성애자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동성애자는 누구나 PCUSA 장로교단에서 떳떳하게 목사 안수를 받고 지역 교회의 담임 목사로 자유롭게‥May 15, 2011 09:49 PM PDT
은퇴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예배드리고 친교할 뿐 아니라 복음전파와 선교사역까지 감당하고 있는 은목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5월 15일 드렸다. May 15, 2011 10:32 PM CST
은퇴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예배드리고 친교할 뿐 아니라 복음전파와 선교사역까지 감당하고 있는 은목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5월 15일 드렸다. May 15, 2011 09:32 PM PDT
시카고성결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미 많은 한인들이 과거의 한인타운을 떠나 서버브로 이주했고 대다수의 한인교회들도 이를 따라 서버브로 이동했지만 시카고성결교회는 한인 이민의 역사 40년을 고스란히 간직하겠다는 고집으로 여전히 로렌스와 킴볼에 있는 예배당을 지키고 있다. 시카고성결교회는 그동안 수많은 한인들의 예배 장소이자 영적 안식처로서 사명을 감당했을 뿐 아니라 C&MA 교단의 한인총회 창립에 결정적 역할을 한 역사적 교회이기도 하다. 당시 이 교회와 한인서부교회, 휄로쉽교회가 주축이 되어 창립한 한인총회는 현재 90여 교회, 180여 교역자가 가입한 교단으로 성장했다. May 15, 2011 10:30 PM CST
2주일 전 김원태 목사(한국 기쁨의교회)를 초청해 춘계부흥성회1을 개최했던 헤브론교회가 이번에는 이기창 목사(전주 북문교회)를 초청해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이란 주제로 춘계부흥성회2를 개최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이 부흥회의 마지막인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 목사는 “감사의 능력”에 관해 강조했다.May 15, 2011 10:28 PM C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