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가 오는 8월 페루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위해 자원자를 모집, 교회연합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미동부기아대책은 22일 오전 기쁨과영광교회(전희수 목사, 캐더린 권 교육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하는 한편, 6월에 콜롬비아 아동교육센터 헌당식 등 올 한해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Feb 22, 2012 11:22 PM EST
남한 내 기독탈북자들의 모임인 탈북동포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중국.... Feb 22, 2012 05:42 PM PST
‘나꼼수’, ‘팟캐스트’, ‘쫄지마’. 작년 한해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던 단어들이 아닐까 싶다. 나꼼수는 ‘나는 꼼수다’ 라는 이름을 가진 팟캐스트(Podcast)의 줄임말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4명의 Feb 22, 2012 08:32 PM EST
최근 임산부 손님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된 채선당이 22일 공식입장 전문을 발표하고 이 사건이 그동안 알려진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채선당은 CCTV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천안 채선당의 종업원이 임산부의 복부를 발로 찼다는 손님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또한 점주가 싸움을 방치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Feb 22, 2012 05:25 PM PST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를 '학교폭력 없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갖고 학교폭력을 뿌리뽑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Feb 22, 2012 05:10 PM PST
한덕수 주미대사가 부임하신 후 동분서주하며 미 의회에 FTA 성사를 위해 뛰는 것을 눈으로 보며 큰 감명을 받은 적이 많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던 분이 주미 대사직을 사임한다고 한다. 그간 노고에 교민으로써 한미애국단체로써 경의를 표한다. Feb 22, 2012 07:59 PM EST
워싱턴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박인철 목사)가 2월 26일(주일) 저녁 6시 버크 소재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북한 인권 회복과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 Feb 22, 2012 06:53 PM EST
어린이 정도방법, 어린이의 특성연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방법, 도움이 되는 수업활동, 어린이 제자훈련 방법,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 어린이들의 영적인 변화를 위한 가르침 등 20개의 워크샵Feb 22, 2012 06:34 PM EST
정애경 시인(와싱톤중앙장로교회)은 기도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감기만 하면 꿈울 꾸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의 좋고 아름답고 누구나 선망하는 것을 바라는 꿈이 아니라 높고 깊은 하늘에 이르는 꿈입니다. 하늘에 Feb 22, 2012 05:37 PM EST
지금 쯤 12학년 학생들은 대학 지원을 마무리 해놓고 3월 말에 있을 발표를 기다리며 아주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1학년 학생들은 이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심정으로 SAT 시험 Feb 22, 2012 05:25 PM EST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네 번째 중동 원정에서 홈팀인 오만의 텃세에 단단히 고생을 했다.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타디움에서 치른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Feb 22, 2012 02:20 PM PST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 구단주 자격으로 매물로 나온 다저스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던 피터 오말리(75)가 인수전에서....Feb 22, 2012 02:15 PM PST
인도의 6세 남학생이 숙제를 덜 했다는 이유로 교사에 의해 화장실에 갇혀 있다 발견됐으나 50여일 만에 그 충격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Feb 22, 2012 02:09 PM PST
이른바 `버핏세'로 불리는 부자증세는 올해 대선까지는 미국에서 진보와 보수 논쟁의 한복판에 자리잡을 것 같다. 부유층이 더 많은 세금을....Feb 22, 2012 01:57 PM PST
21일 밤 애틀랜타 한인 사우나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이름이 업소 대표인 강모(65)씨의 처남인 백모(61)씨로 확인됐다.Feb 22, 2012 04:13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