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교육센터(Tortoise Education Center, 원장 샘 강)가 지난 2월 25일(토)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워싱턴평강장로교회(담임 서보창 목사)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 Feb 27, 2012 04:30 AM EST
Feb 27, 2012 04:00 AM EST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아들을 잃었던 탤런트 이광기 집사가 아이티 방문을 마치고 2월 26일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워싱턴연합장로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Feb 27, 2012 03:39 AM EST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아들을 잃었던 탤런트 이광기 집사가 아이티 방문을 마치고 2월 26일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워싱턴연합장로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Feb 27, 2012 12:39 A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 목사)가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를 초청, 23일 오후 7시 30분에 찬양집회를 열었다. 지명현 전도사는 이날 '낮은 자의 하나님', '하나님이시여', '야곱의 축복',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등의 노래를 불렀다Feb 26, 2012 10:38 PM PST
워싱턴지역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가 2월 26일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북한 인권 회복과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임창호 목사와 함께 4명의 탈북민 사역자들이 동행Feb 27, 2012 01:06 AM EST
워싱턴지역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가 2월 26일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북한 인권 회복과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임창호 목사와 함께 4명의 탈북민 사역자들이 동행Feb 26, 2012 10:06 PM PST
정애경 시인(와싱톤중앙장로교회)은 기도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감기만 하면 꿈울 꾸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의 좋고 아름답고 누구나 선망하는 것을 바라는 꿈이 아니라 높고 깊은 하늘에 이르는 꿈입니다. 하늘에 Feb 26, 2012 11:59 PM EST
정애경 시인(와싱톤중앙장로교회)은 기도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감기만 하면 꿈울 꾸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의 좋고 아름답고 누구나 선망하는 것을 바라는 꿈이 아니라 높고 깊은 하늘에 이르는 꿈입니다. 하늘에 Feb 26, 2012 08:59 PM PST
미주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퀸즈장로교회를 개척, 38년간 담임으로 섬겨 온 장영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26일 저녁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타주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계 관계자 및 성도들이 참여해 장영춘 목사의 원로추대를 축하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목회자들이 축하화환을 보내왔다.Feb 26, 2012 11:35 PM EST
한의사라는 전문직업이 선교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한의사 오덕상 장로는 3대째 한의사 집안이다. 그의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모두 한의사였다. 한의사 집안이라 그런지 어릴 때부터 엄격한 유교적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다 이민 와 크리스천이 됐다. 생수의강교회(담임 강신욱 목사)를 다니며 신비한 영적 체험을 했고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한다. 거듭난 후에 그가 한 일은 바로 한의로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육적 생명 뿐 아니라 영적 생명 말이다. 이를 위해 그는 라파선교회를 조직해 뜻이 맞는 크리스천 한의사들과 Feb 26, 2012 07:48 PM PST
성막은 밖에서 안을 볼 수 없도록 회막으로 둘러처져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동쪽 한군데만 만들어져 있다. 그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불이 무섭게 타오르는 높은 번제단이 눈 앞에 보이고 그 옆 오른쪽에는 백성들이 가지고온 제물을 잡는 성막뜰이 있다. Feb 26, 2012 07:46 PM PST
지난 주부터 각 교구별로 돌아가며 할 목회기도 시간을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마음에 있던 일인데 금년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는 일이다. 나는 본래 기도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어린 시절의 교회도 유난히 Feb 26, 2012 07:45 PM PST
“나이 60에 환갑 잔치 한다”는 말은 옛 고전에서나 찾아야 하고 “적어도 80세까지는 살아야지” 하는 시대도 옛 이야기가 되고 지금은 “99-88-23-1”의 시대에 산다. 즉,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앓고는 1(하루)만에 다시 일어나서 살고 싶은만큼 산다는 뜻이다.Feb 26, 2012 07:43 PM PST
빅베어에 우리 교회 스탭들이 2박3일로 함께 수양회를 다녀 왔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눈 오는 것을 볼 수 있을지가 관심이었다. Feb 26, 2012 07:4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