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에게 금은 없었지만 영광은 있었다. 우리는 금은 가졌는데 영광은 없다."Aug 17, 2012 07:36 AM PDT
미국장로교(PCUSA) 한인총회(NCKPC 회장 임형태 목사) 전국 남선교회(회장 김 일 장로)는 오는 10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네가 어디 있느냐?(예수님과 나)”란 주제로 인디애나폴리스 한인장로교회에서 평신도 비전컨퍼런스를 개최한다Aug 17, 2012 07:27 AM PDT
연방정부 인가에 이어 연방교육부와 CHEA(고등교육인증협의회)의 인정을 받은 아이글로벌대학교는 MBA 프로그램 내에 “교회/목회 리더십 및 경영”이란 전문분야를 신설하고 가을학기 학생을 Aug 17, 2012 09:35 AM EDT
연방정부 인가에 이어 연방교육부와 CHEA(고등교육인증협의회)의 인정을 받은 아이글로벌대학교는 MBA 프로그램 내에 “교회/목회 리더십 및 경영”이란 전문분야를 신설하고 가을학기 학생을 Aug 17, 2012 06:35 AM PDT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리더의 부족, 문화의 세속화에 따른 교회의 세속화, 교제적 성향이 강한 교회의 증가로 아시안 이민 2세들은 영적인 결핍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복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회복하고 성경적 지식을 품은 차세대 기독교 리더들을 세우고자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는 지난 12일(주일) 한어권 청년부 모임을 출범했다. Aug 17, 2012 09:28 AM EDT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가 그 베일을 벗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희범, 집행위원장 이향순)는 15일자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고, 영화제 일정과 상영작품들에 대해 공개했다.Aug 17, 2012 08:49 AM EDT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의 <2012 미주 순회 콘서트 공연>이 16일 뉴욕장로교회 무대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Aug 17, 2012 07:44 AM EDT
광복 67주년을 맞이해 15일 오후 7시 30분에 남가주교협이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연합감사예배를 드린 가운데 회장 변영익 목사는 ‘그날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변 목사는 “우리 선조들이 나라의 광복을 위해 기도하며 독립운동을 하던 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제 67회 광복절을 맞이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하지만 감격과 함께 기억되어져야 할 광복절의 의미가 세월이 지나며 Aug 16, 2012 10:12 PM PDT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고, 도무지Aug 16, 2012 10:14 PM EDT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Aug 16, 2012 05:17 PM PDT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들이 8월 15일(수)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김정곤씨는 지난 10개월 동안 겪었던 온갖 멸시와 루머를 해명할 수 있게 됐다.Aug 16, 2012 08:08 PM EDT
수년에 걸친 혈액투석과 세 번에 걸친 신장이식 수술로 인해 지칠대로 지쳤다. 이토록 오랜 육신의 가시로 인해 그는 겸손을 얻었고, 하나님과는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됐다. 그리고 2년 전 그는 자서전 ‘스올의 뱃속’을 통해 자신의 신앙 세계의 영롱한 빛을 뿜어냈다. 이렇게 약함 속에서 진정한 강함을 맛본 김정호 목사. 그에게 책을 매개로 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 센터빌 초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는 그는, “책과 더불어 삶의 자그마한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했다. 다음은 김 목사와의 Aug 16, 2012 02:40 PM PDT
‘노래하는 선교사’ 노문환 목사가 지난 9~11일 언약교회(담임 유양진 목사)에서 위로와 감격이 함께 한 찬양집회를 열었다. 노 목사는 현재 한국 CBS에서 방송찬양을 인도하고 있으며, 초창기 CTS에서 방익수 목사와 함께 방송찬양을 인도한 대표적인 한국 1세대 찬양사역자다. Aug 16, 2012 02:39 PM PDT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8:7에 있는 이 구절은 유명한 구절이다. 개업, 위로, 사업 확장 등 심방과 축하에 어김 없이 사용되고 사업장과 가정에도 많이 걸려 있는 성구이다. 이 구절만 보아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의 메시지로 보인다. 그러나 문맥 속에서 이 구절을 살펴보면Aug 16, 2012 02:36 PM PDT
오랜만에 한국에 갔더니 설교를 부탁하는 선후배 동료 목사님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 달 내내 설교만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몸도 성치 않아서 치료차 한국에 나왔는데, 그 몰골로 남의 강단에 선다는 것이 너무 철부지 같아 보였습니다. 잘하지도 못하는 설교로 다른 강단을 어지럽히지 말고 조용히 자숙하면서 Aug 16, 2012 02: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