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유명 여배우 장쯔이(33)가 국제아동권리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Dec 03, 2012 02:00 PM PST
북한의 최고통치자 김정은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40명 후보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다.Dec 03, 2012 01:54 PM PST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워싱턴 북동쪽의 유서깊은 스트롱홀드 단지에 조성된 이 주택은 실내면적이 150~200평방피트(약 4.2~5평)....Dec 03, 2012 01:47 PM PST
소와 사자의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소와 사자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였다. 부부는 서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섬기고 아꼈다. 소는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고,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다. 그러나 인내에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었고 끝내 “난 최선을 다했어!”라고 하면서 헤어지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남녀간의 차이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Dec 03, 2012 01:36 PM PST
온라인서점들을 중심으로 ‘올해의 책’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기독 서적들도 네티즌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예스24의 경우 이어령-이재철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홍성사)>,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두란노)>,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의 <일어나라(규장)>, 故 이민아 목사 유고집 <땅에서 하늘처럼(시냇가에심은나무)> 등이....Dec 03, 2012 12:57 PM PST
얼마 전 오래 간만에 아내와 함께 한국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라는 제목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제....Dec 03, 2012 12:53 PM PST
부산 광복로 밝힌 성탄의 빛Dec 03, 2012 12:52 PM PST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요즘 자나깨나 ‘다음세대 걱정’이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소년 자살에 왕따, 폭력, 우울증, 인터넷·게임 중독 등으로 꿈을 위해 활기차게 달려가야 할 아이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한국교회마저 ‘청소년 사역은 안 된다’는 패배주의 아래 무기력증을 내보이고 있다는 게 김 목사의 진단.Dec 03, 2012 12:48 PM PST
흔히 사람들이 예수님의 40일 금식기도를 바라볼 때 하는 생각은 ‘예수님이니까 가능했을 거야. 나라면 그렇게 못해’다. 하지만 여기....Dec 03, 2012 12:40 PM PST
시애틀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이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송년의 밤에는 올해 진행된 시애틀 아버지학교 30기와 31일 수료자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아버지학교를 통해 이뤄진 가정의 회복에 감사했다. 얼룩말 무늬 티셔츠를 입은 아버지들은 “주님 내가 아버지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란 사명을 되새겼다.Dec 03, 2012 10:05 AM PST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이 변호사와 함께 3일 오후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관련한 온갖 추문에 대해 “법정에서 모든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Dec 03, 2012 08:39 AM PST
“목사 아들도 스님 되겠다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승가대에 목회자 자녀가 6명이나 있대요.”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요즘 자나깨나 ‘다음세대 걱정’이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소년 자살에 왕따, 폭력, 우울증, 인터넷·게임 중독 등으로 꿈을 위해 활기차게 달려가야 할 아이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한국교회마저 ‘청소년 사역은 안 된다’는 패배주의 아래 무기력증을 내보이고 있다는 게 김 목사의 진단. 그래서 ‘다음세대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 공동체와 청소년 사역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Dec 03, 2012 08:35 AM PST
12월 9일은 성서주일이다. 우리같이 60대 후반에 들어선 사람들은 옛날 청년기를 지날 때 교회 중고등부나 청년회 활동에서 성경에 기초한 토론회를 자주 가졌다. 한 예로 “믿음이 더 중요하냐? 행함이 더 중요하냐?”를 가지고 두 편으로 나뉘어 무제한 토론을 벌인 적도 있었다. 또 고난주간 저녁예배때 청년회원 7명이 등단해 가상칠언(架上七言)의 한 말씀씩을 읽고 4-5분씩 말씀 묵상을 발표한 적도 있었다. 기도하며 Dec 03, 2012 08:29 AM PST
소와 사자의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소와 사자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였다. 부부는 서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섬기고 아꼈다. 소는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고Dec 03, 2012 08:14 AM PST
쨍쨍한 햇볕에 그을린 구릿빛 얼굴색에 구수한 말투를 구사하는, 영락없는 시골 아저씨 같은 목사. 웨스트LA에 있는 방주교회 담임 김영규 목사다. 얼핏 범상한 듯 하지만, 알고 보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게 그의 인생 스토리다.Dec 03, 2012 08: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