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 신년 하례회 및 임시총회가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Jan 10, 2013 01:24 PM EST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가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신년 21 다니엘 특별 기도성회를 열고 있다.Jan 10, 2013 09:23 AM PST
얼마 전 마리에타 소재 훼이스 교회와 학교에서 부목사로 한국인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조성일 목사는 언제나 환하게 웃는 '스마일 목사'다. 대학생 시절 시작한 병원 목회에 27년간 헌신하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목회를 꿈꾸며 미국에 건너온 그는 "유서 깊은 루터란교회에서 예전과 전통이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목회를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an 10, 2013 11:16 AM EST
지금쯤은 보딩스쿨을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학생들은 이미 지원 절차를 마쳤거나 지원 절차의막바지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주에 걸쳐 보딩스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 드렸고 이번 주에는 구체적인 지원 절차를 일반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한다. Jan 10, 2013 11:12 AM EST
지금쯤은 보딩스쿨을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학생들은 이미 지원 절차를 마쳤거나 지원 절차의막바지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주에 걸쳐 보딩스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 드렸고 이번 주에는 구체적인 지원 절차를 일반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한다. Jan 10, 2013 08:12 AM PST
미 육군 예비역으로 복무중인 김윤기 군(23)이 한 번도 본적없는 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떠났다. 10살 때부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살아온 김윤기 군은 ‘한국에 있는 엄마를 찾으러 간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엄마를 찾고 싶다’는 간절한 심정을 내비쳤다. Jan 10, 2013 07:19 AM PST
미 육군 예비역으로 복무중인 김윤기 군(23)이 한 번도 본적없는 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떠났다. 10살 때부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살아온 김윤기 군은 ‘한국에 있는 엄마를 찾으러 간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엄마를 찾고 싶다’는 간절한 심정을 내비쳤다. Jan 10, 2013 07:19 AM PST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목사(54·패션시티교회)가 1월 21일 진행되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에서 축도를 공식 요청 받았다.Jan 10, 2013 09:11 AM EST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목사(54·패션시티교회)가 1월 21일 진행되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에서 축도를 공식 요청 받았다. 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대통령 이·취임식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Jan 10, 2013 03:49 AM PST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또 체포됐던 이란 출신 유세프 나다르카니(Youcef Nadarkhani·35) 목사가 지난 7일(현지시각) 재석방됐다. Jan 10, 2013 03:37 AM PST
영화배우 예지원이 10일 CGNTV ‘브라보마이라이프’에 출연해 간증을 나눴다. Jan 10, 2013 03:15 AM PST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중국 당국이 센카쿠 주변 영해에 자국의 감시선을 띄워 경계 및 감시를 상시화할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혀 양국간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Jan 10, 2013 12:21 AM PST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공원에서 들개가 잇따라 사람을 공격해 2주 사이 사망자 4명이 속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멕시코....Jan 09, 2013 10:23 PM PST
미국 보수 언론인이자 신디케이트 토크쇼의 진행자 러시 림보가 월요일에 소아성애를 정상적인 하나의 성적경향으로 분류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동성결혼에 비유해 논쟁을 일으켰다.Jan 09, 2013 09:33 PM PST
뉴욕교협 증경회장이자 뉴욕신광교회 은퇴를 앞두고 있는 뉴욕교계 원로 한재홍 목사가 최근 일간지에 올해 성도들이 서로 닭울음소리가 될 것을 권면하는 신년 권두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Jan 09, 2013 11:21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