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양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눔으로 정체성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한인 입양아들을 돕고, 입양 부모들을 네트워크 해주는 '입양아 가족 축제'가 지난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의 강사로는 캘리포니아 웨스트엘에이한인교회 장로이자 한국입양홍보회 (MPAK) 창립자인 스티브 모리슨 장로가 나섰다. 10년 전 처음으로 열렸던 제 1회 입양아 가족 축제에 강사로 흔쾌히 발걸음 했던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다시 선 이 자리에서, 다섯 살에 고아가 되어 온갖 고생을 겪다가, 14살에 미국으로 입양돼 현재 우주과학 관련 회사 'The Aerospace Corporation'의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May 06, 2013 11:47 AM PDT
트랜스젠더를 위한 성별 호칭이 정식 등록돼 논란이다. 영국 브라이튼 카운티는 최근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Mx.를 정식 서류에 사용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남자를 뜻하는 Mister가 Mr.로, 여자를 뜻하는 Mistress가 미혼은 Miss, 기혼은 Mrs.가 됐다가 40여 년 전부터 결혼 여부와 관계 없는 Ms.로 줄여진 것처럼 트랜스젠더들은 Mixter를 줄여 Mx.로 한다. 섞였다는 Mix를 Mister와 비슷한 어감으로 고친 것이다. 브라이튼 카운티는 공식 서류에 사용되는 호칭에 그들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아니면 성중립적인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카운티가 사용하는 서류는 물론, 병원 등에서도 자신의 성정체성을 남성도 여성도 아닌 것으로 기록하기 원하는 자는 Mx.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향후 Mx. 사용자들을 위한 화장실과 탈의실까지 갖추길 제안했다. 이 브라이튼 카운티에는 25만 인구 중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가 무려 4만 명이나 거주한다. May 06, 2013 10:49 AM PDT
조지아 커밍에 거주하는 장학근 씨는 36년 간 연방공무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했다. 올해 68세인 그는 은퇴 후 주어진 ‘자유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것인지 생각했다. 골프 치는 것은 하루 이틀이고 남을 돕는 것이 보람이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평소 교회 등에서 해왔던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May 06, 2013 09:58 AM PDT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에 국제사회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가운데 유엔 측은 반군이 사린 가스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해 큰 논란이다. 이 결과를 발표한 유엔의 독립조사위원회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지시로 구성된 진상조사단과는 별개의 기구로 유엔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시리아 인접국에서 내전 피해자와 병원 측을 집중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시민군이 사린 가스를 사용했다는 구체적인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 독립조사위원회 카를라 델 폰테 위원은 5일 스위스·이탈리아의 RSI 방송에서 "결정적 증거는 없지만 구체적 정황은 드러났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시리아 정부가 사린 가스를 이용해 민간을 대상으로 화학전을 벌였다면 시리아 내전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설령, 비공식이라곤 해도, 유엔이 이런 결론을 내리자 적지 않게 당혹해 하는 눈치다. 지난해 12월 시리아 내전 시 발생한 화학전에 대해 정부군과 반군은 서로의 소행이라며 책임을 미뤄 왔다. 최근 미국이 정보통을 인용해 시리아 정부가 이 문제에 책임이 있을 수 있다고 발표한 지, 채 며칠 되지 않아 유엔의 이런 결과가 나오자 이 문제는 다시 진실 공방의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다. May 06, 2013 09:43 AM PDT
둘루스에 사는 주부 A씨는 최근 잠을 이룰 수 없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뒷목의 뻐근함,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병원을 찾은 A씨는 '화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A씨의 가정은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과 순종형 아내의 모습이다. 30년간 헌신적인 아내의 역할을 자청해온 A씨는 매사가 불안하고 걱정되며 우울증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너무나 평범한 주부로 보이는 A씨는 가슴 속의 화를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둠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런 '화'의 문제는 비단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지난해 한인사회에 충격을 던져줬던 수정 사우나 살인사건과 목회자 가정 살인사건과 같은 대형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May 06, 2013 08:59 AM PDT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5일 안수집사 임직식을 갖고, 최낭규, 홍성남, 장 건, 임두현, 김덕수 집사를 안수집사로 세웠다. 개척 3년 만의 첫 임직식이라 교인들의 감격과 감사가 더욱 컸다. 이날 임직식은 남가주 복음장로교회 김상덕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14-21)이May 06, 2013 08:36 AM PDT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김근배 장로)가 주최하는 제 17회 워싱턴주 성가 대(大)합창제가 지난 5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렸다.May 06, 2013 07:25 AM PDT
아이들이 어릴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했으니까. 하는 짓이 신기했으니까. 그래서 착각하며 살았다. "우리 아이가 최고야!" May 06, 2013 07:02 AM PDT
한국인 10명 중 한 명은 천주교 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계와 마찬가지로 주일학교 학생 감소세는 이미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May 06, 2013 06:52 AM PDT
시애틀 한인회 탈북자 송환 반대 및 북핵 포기 청원서 서명 운동 벌일 예정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는 '2013년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지난 5월 3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탈북 난민의 실상을 소개한 영화 '크로싱'을 상영했다.이날 영화 상영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어권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자막을 제공했다. 영화 상영 후 참석자들은 탈북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참여했으며, 중국 정부에 탈북자 북송 반대에 관한 청원서에 서명했다. 시애틀 한인회는 이날 모인 기금으로 시애틀 지역 공공도서관에 영화 '크로싱' DVD를 기증해, 미국인들이 탈북자들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May 06, 2013 06:51 AM PDT
한국에 복음이 전해진 지 '벌써' 130년 가까이 흘렀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부흥을 경험했고 또 발전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신학이 있다. 하나님을 보다 더 깊이 알기 위한 신학자들의 노력은 교회의 자양분 역할을 했다. May 06, 2013 06:44 AM PDT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크게 두 가지를 들자면 하나는 세계선교의 완성에 공헌하라는 것, 즉 주님의 대위임(마 28:18-20)에 순종하는 것이며,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가정과 교회, 사회 공동체를 이뤄가는 것, 즉 주님의 대계명(마 22:36-40)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의 위대하고 영구적인 사명을 이루기 위한 전제조건과 필수요건이 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이다. 한국교회의 참된 갱신과 진정한 개혁 없이는 위의 두 가지 거룩한 사명을 결코 이룰 May 06, 2013 06:42 AM PDT
이슬람 지하드당(Islamic Jihad Party) 무함마드 아부 사므라(Mohamed Abu Samra) 사무국장이 "오늘 일부 기독교인들을 살해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May 06, 2013 06:40 AM PDT
"성경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ESPN 스포츠 해설위원 크리스 브루사드(Chris Broussard)가 2일(현지시각) 전미기독교남성연합과 가진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고 계신다"고 말했다. May 06, 2013 06:38 AM PDT
기독교 메시지를 담은 한인 창작 뮤지컬인 ‘6개월 클럽’이 지난 5일 후러싱타운홀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극단 MAT(대표 최유진) 제작하고 기독교문화사역단체 PlanPlay(대표 이종길)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자체적인 문화 컨텐츠 생산이 어려운 이민사회 안에서 한인들에 의해 기독교 창작 뮤지컬이 제작됐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극단 MAT에 속한 배우들의 열연과 ‘6개월 클럽’ 뮤지컬이 담고 있는 기독교 메시지가 합쳐져 수준높은 공연으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열연 가운데 웃기도 하고 감동을 받으며 호흡을 함께 했다.May 06, 2013 06:13 AM PDT